팔의 정맥 혈관 찾을 필요 없이
뼈에다 바늘 박아서 바로 골내주사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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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
골주사잖아
무서운거 맞다
겁나 살벌하네;,
시바알 개아프겠다
아프다
앆!
겁나 살벌하네;,
시바알 개아프겠다
주사바늘 쳐다보는 순간 으아 뭐야 넣지마요!
왜 의학이 발전할수록 더 무서워보이는 비주얼이지
골주사잖아
무서운거 맞다
진짜 혈관도 못찾을정도의 비상상황이나 쓰는거겟지..
바늘 굵기봐
그냥 주사를 놓아줘
근육 주사라도 좋으니까
TCCC 교육 간단히 들었는데ㄱ 근육주사는 많이 안쓰더랑
살려줘...
자 개소리죠
흔들리는 후송하는 항공기 내라던가 부상자 정맥 확보 어려우면 IO 가는거 맞는거로 아는뎅
뼈에다 주사 꽂으면 IV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라인 잡아서 실제로 쓰는 방법임.
말을 해도 왤케 못되게 말하니
용도가 다른거야 친구
주사계의 게틀링 같다
뼈에 꼽으면 뼈 안다침?
개 무서워;;;;
엣지오브투모로우에 나오는 주사기인가
효과도 빠르고 고통도 강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자 : 살려주세요...
당뇨 같은거 심하면 혈관이 물러져서 주사로 약물 넣기가 힘들다고 하던데..
그럴때 쓰면 되는건가...
저 주삿바늘이 설마 끝까지 다 들어가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