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로 소환때문에 본인 세상 조짐
막나가는세상서 사람들 구해보겠다고
과거의 영웅[주인공]의 외형으로 자신을 개조후
사람들 구하고 다님
그럼에도 턱없이 부족한 시간
자신과 뜻을 함께하던 동료들도 다 나이를 먹고 죽어가고
자신역시 곧 죽는다는걸 알게된 최종보스는 결국 마지막선택으로
과거로 돌아가서 원흉 그자체를 없애버린다
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됨
그리고 그런 최종보스의 최후
Z-one
최후(Z)의 한사람(one)
근데 이런 놈들 보내놓고 믿으라고 하면
도대체 누가 믿겠냐고
사실상 신이나 다름없는 힘을 휘둘러도 미래를바꾸지 못했지만 절망하고 나서야 미래를 바꿈
심지어 북미판에선 그 존재 자체가 사라진 비극의 보스이기도 하지
결국 의미없던 행위는 아니었지 그 난리를 펴서 사람들이 모멘트의존도를 줄였으니
정작 저기서 자기가 이긴 if루트는 사람들이 안변해서 세계멸망 못피하고
사실상 신이나 다름없는 힘을 휘둘러도 미래를바꾸지 못했지만 절망하고 나서야 미래를 바꿈
심지어 북미판에선 그 존재 자체가 사라진 비극의 보스이기도 하지
시계신이 쟤던가
감동
결국 의미없던 행위는 아니었지 그 난리를 펴서 사람들이 모멘트의존도를 줄였으니
정작 저기서 자기가 이긴 if루트는 사람들이 안변해서 세계멸망 못피하고
참고로 유성 미래아니다
그냥 모습만 빌런거다
난 자신을 재료로 유세이를 재림시키려한거라 생각함 단순히 외형만 빌린게 아니라
근데 이런 놈들 보내놓고 믿으라고 하면
도대체 누가 믿겠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