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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퇴사 후기.jpg

댓글
  • 36기통 2019/12/14 15:19

    ㅋㅋㅋㅋㅋㅋㅋ 부장직함 달라 그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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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산자지털단지 2019/12/14 15:19

    사람 귀한줄 알아야지 새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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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ECL 2019/12/14 15:23

    ㄷㄷㄷㄷ 사이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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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라이가한둘이아니야 2019/12/14 15:29

    있을때 잘해 주어야합니다
    후회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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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생 2019/12/14 15:30

    클리앙도..참 재미진 곳입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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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욘사마 2019/12/14 15:42

    ㅎㅎㅎㅎ 위로를 해야 할지... 축하를 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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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헐대박진짜 2019/12/14 15:46

    키워주긴 개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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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번째바람 2019/12/14 16:27

    본인 생각보다 능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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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렌지색이호박색 2019/12/14 16:31

    저도 2005년도에 160받고 일하다가
    일 못한다고 너무 늦는다고 갖은 구박을 못견디고 다른데로 옮겼었어요.
    거기거 두달 정도 지나니까 팀장이 이 월급은 말이 안된다고
    2달에 20만원씩 1년을 올려서 1년만에 280을 주더만요.
    사실 160도 그 전 직장에서 130받던거 2003년도에 옮기면서 올린다고 올린 거였는데.....
    280으로 2년 일하다가 그 공장은 280이 한계라면서 수당등으로 더 주길래
    그만두고 제가 하고싶을 일 찾아서 옮겼어요.
    여튼 사라 부려먹는 인간들은 계속해서
    '넌 안돼..아직은 안돼..니 능력이 부족해'를 계속 주입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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