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저러니 속 뒤집어지네요.
집안일도 안하고 애도 안보고 누워서 폰만...
하....
점심차려준다고 30분정도 나와서 얼굴본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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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신가요? ㄷㄷㄷ
네 ㄷㄷ
피곤 하면 그럴수도 있지요.......너그러운 이해심이 필요 합니다...
자 이제 부터.....접시를 깨자......쿵짝 쿵짝...
주말마다 저러는데 집안일 애보는거 다 제가하면 전 무슨 철인인가요
전생에 마을 하나도 못구하신듯...ㅠ
점심이라도 챙겨주러 나온게 어딘가요....ㅠㅠ
울 와이프는 애들 데리가 나가버림.청소와 휴가를 동시에 주는 이상한 현실
천사시네요
같이 누워있으세요 ㄷㄷㄷㄷ
진짜 그러고 싶은데 애때문에 차마
애가 유치원이나 초딩쯤 되면 친구집에 놀러가라고 ㄷㄷㄷㄷㄷㄷ
남녀가 바꼈네요.
어차피 누워있는거
푹 쉬라해주시고
맘편하게 해주세요.
먹을것도 챙겨주시고,.
2년을 그랬습니다 얼마나 더 요?
커피마시러 나가자고 하세요ㄷㄷ
맞벌이 하신다면야..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