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어디로 튈지 모르기 때문에 스쿨버스 맞은편 차선도 멈춤
아무리 펜스가 있다한들 아이들은 갑자기 튀어나올 가능성이 있기에
무조건 운전자가 보행자 주의하며 감속하여 운전해야함
미국이나 여러 선진국 처럼
아이들을 어른의 시선에서 봐야할게 아니라
아이들의 시선에서 바라봄으로써 어른들이 먼저 조심해야하는 것
참고로,
내가 사는 동네 근처에 노인보호구역 있는데
아무리 빨리 달리던 차들도 카메라 있으니까
다들 너무너무 착하게 30키로 미만으로 잘 달림 ㅎㅎ
그 구간에서 30키로 미만으로 달리다보면 확실히 사람 급 튀어나와도 빠르게 제동 가능.
저 거 벌금이 어마무시 할 거임... 편도1차선에서 출근길에 저 거 걸리면... 걍 맘편히 지각을 각오해야... ㅎㄷㄷㄷㄷ
저기는 도로가 참 한적하네요...
돌가에 주차된 차도 없고..
울나란 노란 버스가 칼질에 신호 위반도 다반사라............ㄷㄷㄷㄷ
저거 지킬려고 서있으면, 뒤에 택시나 이런 넘들 난리 부르스를 칠테고...
진짜 모든게 기본부터 싹 한번 바뀌면 좋을텐데...
한국은 스쿨버스(노랑차)기 아무데서나 섬
케바케겠지만,, 도로 건너려고 모션만 취해도 차들이 다 멈추더란...
첫차에 무슨 곰이 있는줄...
이게다 선진국이라서 그런게 아니고 벌금이 엄청납니다 일본도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법을 강하게 하는거죠 ㅋ
미국처럼 스쿨버스랑 사거리 스탑싸인 안지키면 벌금 쎄게 때리면 상관없죠. 스탑싸인은 사고예방에 엄청좋으니까요. 문제는 사고 예방보다는 애가 이미 차에 뛰어들어 사고난후에나 의미있는 운전자처벌이나 cctv같은거 따위에 법을 집중했으니까 문제죠.
길가에 불법주정차만 없으면
불법주차도 못하도록 법을 더더 강하게 해야죠
벌금도 벌금인데 사실 노란차가 너무 많아유.
저렇게 딱 정해진차만 가능하다면 저렇게 가능할수 있을듯 하지만
지금 길가에 정차에되어있는 학원앞 노란차들이 흩어지면 과연 가능할지 의문이네유..
불법주차 처벌강화와
차고지 증명을 해야합니다.
차세울데도 없으면서 개나소나 차 두대씩가지고 있는게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