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으로 화장법 전수하던 17세 무슬림 소녀

17세 무슬림 소녀가 틱톡으로 화장법을 알려주는듯 뷰러로 눈썹을 다듬다가

"(전략) 내려놓고 폰을 들어 중국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알아봐라. 중국은 무슬림을 집단 수용소로 보내고 가족과 떨어뜨리고 납치하고 살해와 뿅뿅을 하며 종교를 개종하게 하려 하며 돼지고기와 술을 강제로 먹인다. 이것은 또 다른 홀로코스트이다.(하략)"

이라고 발언함

틱톡은 계정을 정지, 삭제하고 영상을 지움

지금은 사과하고 계정 복구해 주긴 함

틱톡은 과거에 사용자가 오사마 빈라덴이 등장하는 영상을 올려서 그랬었다는데 그 영상에 오사마 빈라덴은 1초정도 지나가고 그것도 테러리즘 비판하는 내용이었다 함

졷같은 틱톡 광고 해댈때부터 짜증났는데 중국 어플임

따뜻한 중국의 젖꼭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