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라이가 세계 최강이라는 흔한 일뽕 애니메이션

어떻게든 ja위를 해야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있는 민족일까

히라노는 무식한게 아니라 씰데없이 걍 근자감 개쩔음

그건 해신 수준재앙

아니 뭐 실제 무술 실력이 어떤가 따위는 어차피 애니메이션 설정이라 치고
전국시대에도 그다지 엄청난 활약을 한적이 없는 사무라이가
십대에 이미 나라를 구하고 무패행진을 한 사람한테 전투경험이 없다느니 하는게 헛소리라는거지

오다 노부나가나 미야모토 무사시급이 아니라도
나름 승승장구한 인물이라면 말을 안함

뭐 쓰이는게 있나?

ㅋ 유도하나?

도망쳐! 그는 가라데 유단자야!

차엘소넨 자서전중 부분발췌.
가라테
당신이 무언가 무의미하고, 시간낭비인 노력에 대해 말하고 싶을 때 두 번째로 이야기할 만 한 것이 바로 가라테이다 (첫 번째는 캘리포니아 체육위원회에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 노력하는 일이다. - 차엘소넨은 약물검사 양성반응이 나온적 있고 청문회에서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 노력한바 있습니다.)
가라테는 현재 오키나와로 알려진 일본의 작은 섬에서 일 없는 어부들에 의해 개발되었다. 봉건시대 일본 경제구조에서 이들은 미천한 신분이었기 때문에 영양이 부족했고,그래서 그들의 부족한 식단에 결여된 필수 영양소들을 재활용하기 위해 스스로의 오줌을 마시기 시작했다.
물론 일본 사회에서는 이런 짓에 식겁했고(frowned upon) 이들은 사회 주변부로 쫓겨나게 되었다. 이렇게 사회로부터 버림받은 이들은 사회에 대한 복수심에 그들만의 독특한 무술을 연마하면서 정신과 육체를 수련하게 되었다. 그런데 불행히도 그들은 여전히영양이 부족해서 손 뼈가 쉽게 부러지곤 했다.
그래서 그들이 고안해낸 것이 약한 발차기로 상대를 찰싹 때린 다음 몇 시간씩 싸우기를 거부하는 것이었다. 이 방법은 상대를 짜증나게 해서 결국 패배시키는 것이다.
이렇게 가라테라고 불리는 가짜 공격 & 도망 권법이 탄생했고 일본은 이 무도를 받아들였으며 사회는 이 어부들을 두 팔 벌려 받아 들였다. 이 이야기를 좀더 가족 친화적으로 만들기 위해 일본사회는 가라테 창시자들의 소변 섭취에 대한 진실은 묻어버렸다.
하지만 아직도 일부 가라테카들은 이따금씩 중요한 대전이 다가오면 잊혀진 조상들과 교감하고자 하는 노력에 스스로의 오줌을 마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마치다를 까는듯한)
ps. 이분 태권도도 디스했으니까 일뽕들은 ㅂㄷㅂㄷ 억울해하지 않아도됨.

뭐 주짓수랑 태권도의 뿌리가 어디인지 생각하면 이해가 안 가는 것도 아님.
그러니 우린 발차기놀이 관두고 택견이나 빨자고

강하다기 보다는 현대에도 냉병기술이 남아있는건 일본이 거의 유일함
검은 여기저기 남아있는데 검 제외한 다른 병기는 중국, 일본 아니면 찾기 힘들어
이종격투기에 영향준건 주짓수 같은데 그런 의미라면 맞지

실화.

잭은 전세계 여행하면서 스승들에게 전세계 싸움질부터 총질까지 다배우고 한참을 수련했으니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