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계신 부모님을 생각해봅시다..
주무셔
부모님은 여러분들이 여기 올때도 열심히 일하고 계십니다..
주무신다니까
왜자쿠말을건담?2017/03/01 07:15
마지막 반복구호나오면 뺑이치게하는게 제일이해안됨
분란과불신은 지들이 야기시켜놓고 여기저기서 탄식소리 욕지거리 나오면
친구를 감싸주지는 못할망정 어쩌고저쩌고하면서 지1랄함 ㅋㅋㅋ
결국 조용해지긴하는데 그게 친구랑 사이가 돈독해진거냐무슨 그냥 말만못하고 속으로 하시1발 저색기 또 구호나오네 이러는거지
태양별왕자2017/03/01 05:48
내 돈주고 ㅄ 같은 짓 하고 와야함
김7l린2017/03/01 05:48
집에계신 부모님을 생각해봅시다..
주무셔
부모님은 여러분들이 여기 올때도 열심히 일하고 계십니다..
주무신다니까
기억속의추억 2017/03/01 05:48
스파이 심어서 열에 소리냄 소리안났어도 냈다고 하고 또시킴
레파2017/03/01 05:48
그리고 처음과 변한것도없는데 강당가면 교장쌤이 듬직해져서 보기좋다고함
윤한량2017/03/01 05:48
저걸 돈 주고... 어휴...
Harem212017/03/01 05:49
ㄹㅇ 끌려가서 지배 당하는데 저항을 한번도 못해봄.
Kumari2017/03/01 05:52
군대 훈련소 튜토리얼도 아니고 진심 왜 하는건지 이해가 안됨 ㅋㅋㅋ
INgTEL2017/03/01 08:50
요즘 훈련소도 저렇게 안함
왜자쿠말을건담?2017/03/01 07:15
마지막 반복구호나오면 뺑이치게하는게 제일이해안됨
분란과불신은 지들이 야기시켜놓고 여기저기서 탄식소리 욕지거리 나오면
친구를 감싸주지는 못할망정 어쩌고저쩌고하면서 지1랄함 ㅋㅋㅋ
결국 조용해지긴하는데 그게 친구랑 사이가 돈독해진거냐무슨 그냥 말만못하고 속으로 하시1발 저색기 또 구호나오네 이러는거지
엔리크스크리렌차2017/03/01 07:24
하아 아직도 기억난다. 이름도 기억해. 곤지암수련원. 초등 5학년 떄 갔는데, 진짜 무슨 유익한 프로그램은 개뿔, 식사 직전에 오리걸음 시키면서 모든 반 구성원이 제대로 해야만 밥먹게 해줬던 그 거지같은 곳. 그리고 자기 직전에 점호 비스무리 한거 하면서 애들 겁박하고 눈물 뽑게 만들고......와... 지금 생각하면 진짜 아동학대죄였다. 근데 더 열받는건, 지금 검색해보니 아직도 안망하고 있네.....맘같아선 진짜 불로 다 싸질러 태워버리고 싶다.
사과맛2017/03/01 07:30
중학교때까진 순진해서 멋도모르고 끌려다녔는데
7459122017/03/01 07:40
진짜 저걸 왜 돈주고 했었을까 ㅅㅂ....
핑크버럭곰2017/03/01 07:56
예비군 점심도 뿅뿅 같지만 생애 최고로 그지 같았던 도시락이 수련회 가서 야외활동식으로 가서 먹은 도시락이었다. 진짜 생각해보면 돈내고 저 짓을 왜 했을까 싶다.
가슴큰여자가좋아♥2017/03/01 08:01
미화도 참 뿅뿅같이 해놨네 ㅋㅋㅋㅋㅋㅋㅋ
남.몰래하는 루리웹2017/03/01 08:25
내 고딩때. 정확히 고1때.
각 고등학교 마다 양아치들 뽑아서 갱생하는 수련회 간 적 있었는데.
우리지역만 그런 수련회가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1학년만 있는게 아니고 2학년들도 있었음 3학년은 공부했것지 양아치 새끼들.
가니까 진짜 각 학교에서 쳐 나댄다는 탑 양아치 새끼들 뽑아서 보냈더만.
진짜ㅅㅂ 날 그런데 왜 보냈는지 지금도 이해가 안됨.
분명 담탱이가 각 학교 반장이나 학습태도 좋은애들만 보내는거라 했었음.
방학이나 그럴때 아니고 다른 애들 학교 나오는 평일날 나는 그 ㅈ같은 수련회를 감.
난 당시 반장질 했었고 술 담배 한번도 해본적도 없는데.
여튼 ㅅㅂ 거기가서 갱생이 아니라 담배 배워나옴ㅋㅋㅋ
2학년 형이랑 갔는데. 그 형은 목사님 아들이었음.
그나마 같은 학교형님이라서 의지 하려고 했더니.
입만산 잔멸치인 그 형은 대차에 셔틀질 하고 있더라고.
그래서 난 완전 쭈구리 처럼 멍 때리고 있었는데.
딴 학교 양아치 몇이 오더니 담배 피냐고 물어봄.
안핀다 그러면 쭈구리 될까봐서 대가리 굴린게.
끊었는데'
하니까 애들이 살짝 쫀거 같더라고.
그때 부터 애들이 나 한테 담배 줌;;;;
쫄리기 싫어서. 오바하면서 줄담배 펴댐.
그리고 뻥침 초딩때 피기 시작해서 중3때 아버지 한테 걸려서 ㅈㄹ 얻어 맞고 잠시 끊었다고.
그러니까 애들이 오오 늬 폐썪었것다ㅋㅋㅋ 하면서 우러러 봐줌 양아치들 수듄.
여튼 그때 핀 담배 지금 서른 훌쩍 넘었는데 못 끊음.ㅅㅂ
루리웹-05191882772017/03/01 08:36
난 끊었지롱~
이즈미 MK22017/03/01 08:26
수련회는 횡령단골코스임
수련회 한다고 하면 무조건 감사들어가야 함
중장기병2017/03/01 08:37
어휴 옛날 생각나네
태양의기사보쿠노피코2017/03/01 08:53
점수는 어따 써먹는건데
왜 주는거야?
..,..,.,.,.,.2017/03/01 08:56
난 저 레크리에이션 ㅈ같아서 친구 몇명하고 방에 걍 있었는데
바닥에 몇시간동안 앉혀놓으면서 통제하려고 ㅈㄹ들을 해서;;;;;
엉덩이 배기는거 존나싫음
고추징사마2017/03/01 09:00
몇회? (10회!) 12회 시작
즐루2017/03/01 09:09
학교선생들... 수련회 넣어놓고 지들은 술판 즐긴다지.... 루리웹러 중에 교사들도 있겠지만.. 저거 왜 하는거야? 당신들 술먹을라고?
내 돈주고 ㅄ 같은 짓 하고 와야함
군대 훈련소 튜토리얼도 아니고 진심 왜 하는건지 이해가 안됨 ㅋㅋㅋ
ㄹㅇ 끌려가서 지배 당하는데 저항을 한번도 못해봄.
집에계신 부모님을 생각해봅시다..
주무셔
부모님은 여러분들이 여기 올때도 열심히 일하고 계십니다..
주무신다니까
마지막 반복구호나오면 뺑이치게하는게 제일이해안됨
분란과불신은 지들이 야기시켜놓고 여기저기서 탄식소리 욕지거리 나오면
친구를 감싸주지는 못할망정 어쩌고저쩌고하면서 지1랄함 ㅋㅋㅋ
결국 조용해지긴하는데 그게 친구랑 사이가 돈독해진거냐무슨 그냥 말만못하고 속으로 하시1발 저색기 또 구호나오네 이러는거지
내 돈주고 ㅄ 같은 짓 하고 와야함
집에계신 부모님을 생각해봅시다..
주무셔
부모님은 여러분들이 여기 올때도 열심히 일하고 계십니다..
주무신다니까
스파이 심어서 열에 소리냄 소리안났어도 냈다고 하고 또시킴
그리고 처음과 변한것도없는데 강당가면 교장쌤이 듬직해져서 보기좋다고함
저걸 돈 주고... 어휴...
ㄹㅇ 끌려가서 지배 당하는데 저항을 한번도 못해봄.
군대 훈련소 튜토리얼도 아니고 진심 왜 하는건지 이해가 안됨 ㅋㅋㅋ
요즘 훈련소도 저렇게 안함
마지막 반복구호나오면 뺑이치게하는게 제일이해안됨
분란과불신은 지들이 야기시켜놓고 여기저기서 탄식소리 욕지거리 나오면
친구를 감싸주지는 못할망정 어쩌고저쩌고하면서 지1랄함 ㅋㅋㅋ
결국 조용해지긴하는데 그게 친구랑 사이가 돈독해진거냐무슨 그냥 말만못하고 속으로 하시1발 저색기 또 구호나오네 이러는거지
하아 아직도 기억난다. 이름도 기억해. 곤지암수련원. 초등 5학년 떄 갔는데, 진짜 무슨 유익한 프로그램은 개뿔, 식사 직전에 오리걸음 시키면서 모든 반 구성원이 제대로 해야만 밥먹게 해줬던 그 거지같은 곳. 그리고 자기 직전에 점호 비스무리 한거 하면서 애들 겁박하고 눈물 뽑게 만들고......와... 지금 생각하면 진짜 아동학대죄였다. 근데 더 열받는건, 지금 검색해보니 아직도 안망하고 있네.....맘같아선 진짜 불로 다 싸질러 태워버리고 싶다.
중학교때까진 순진해서 멋도모르고 끌려다녔는데
진짜 저걸 왜 돈주고 했었을까 ㅅㅂ....
예비군 점심도 뿅뿅 같지만 생애 최고로 그지 같았던 도시락이 수련회 가서 야외활동식으로 가서 먹은 도시락이었다. 진짜 생각해보면 돈내고 저 짓을 왜 했을까 싶다.
미화도 참 뿅뿅같이 해놨네 ㅋㅋㅋㅋㅋㅋㅋ
내 고딩때. 정확히 고1때.
각 고등학교 마다 양아치들 뽑아서 갱생하는 수련회 간 적 있었는데.
우리지역만 그런 수련회가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1학년만 있는게 아니고 2학년들도 있었음 3학년은 공부했것지 양아치 새끼들.
가니까 진짜 각 학교에서 쳐 나댄다는 탑 양아치 새끼들 뽑아서 보냈더만.
진짜ㅅㅂ 날 그런데 왜 보냈는지 지금도 이해가 안됨.
분명 담탱이가 각 학교 반장이나 학습태도 좋은애들만 보내는거라 했었음.
방학이나 그럴때 아니고 다른 애들 학교 나오는 평일날 나는 그 ㅈ같은 수련회를 감.
난 당시 반장질 했었고 술 담배 한번도 해본적도 없는데.
여튼 ㅅㅂ 거기가서 갱생이 아니라 담배 배워나옴ㅋㅋㅋ
2학년 형이랑 갔는데. 그 형은 목사님 아들이었음.
그나마 같은 학교형님이라서 의지 하려고 했더니.
입만산 잔멸치인 그 형은 대차에 셔틀질 하고 있더라고.
그래서 난 완전 쭈구리 처럼 멍 때리고 있었는데.
딴 학교 양아치 몇이 오더니 담배 피냐고 물어봄.
안핀다 그러면 쭈구리 될까봐서 대가리 굴린게.
끊었는데'
하니까 애들이 살짝 쫀거 같더라고.
그때 부터 애들이 나 한테 담배 줌;;;;
쫄리기 싫어서. 오바하면서 줄담배 펴댐.
그리고 뻥침 초딩때 피기 시작해서 중3때 아버지 한테 걸려서 ㅈㄹ 얻어 맞고 잠시 끊었다고.
그러니까 애들이 오오 늬 폐썪었것다ㅋㅋㅋ 하면서 우러러 봐줌 양아치들 수듄.
여튼 그때 핀 담배 지금 서른 훌쩍 넘었는데 못 끊음.ㅅㅂ
난 끊었지롱~
수련회는 횡령단골코스임
수련회 한다고 하면 무조건 감사들어가야 함
어휴 옛날 생각나네
점수는 어따 써먹는건데
왜 주는거야?
난 저 레크리에이션 ㅈ같아서 친구 몇명하고 방에 걍 있었는데
바닥에 몇시간동안 앉혀놓으면서 통제하려고 ㅈㄹ들을 해서;;;;;
엉덩이 배기는거 존나싫음
몇회? (10회!) 12회 시작
학교선생들... 수련회 넣어놓고 지들은 술판 즐긴다지.... 루리웹러 중에 교사들도 있겠지만.. 저거 왜 하는거야? 당신들 술먹을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