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들은 아시아에 국한되지 않았다
당시 아시아에 거주하던 유럽인들 조차 일본군의 만행을 피해갈 수 없었다
당시 자바섬에 거주하고 있다가 일본군에게 납치당해 위안부 피해자가 된 얀 루프 오 헤른(Jan ruff O'herne) 씨가 1992년 12월 9일 도쿄공청회에서 이야기한 용기있는 이 말을 들어보자
무엇보다도 나는 위안부(comfort women)라는 말을 강력하게 거부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따뜻하고 부드러운 것을 의미하니까요. 저희는 위안부가 아니라 뿅뿅 피해자들(rape victims)입니다
일본정부는 아직도 위안부의 존재를 부정하고 있다
이거 준 사치코급 개소린거 같긴한데
외교부 장관 : 저년도 빨갱이로구나!
강제 피해자가 훨씬 더 많지
위안부라는 표현으로 통일한건 단어의 혼선을 안빋어 낼려고 한거임
과거 진보진영 에서 단어 정하다 망해서 그런일이 없도록 일단 위안부로 통일된거임
일단 통일되야 힘을 모으기가 쉬워지니까
여기에 비추수집가가 있다고해서 와봤습니다
외교부 장관 : 저년도 빨갱이로구나!
위안부에 강제 피해자만 있는건 아니니까 그냥 위안부가 맞는듯
강제 피해자가 훨씬 더 많지
그렇다고 전부 뿅뿅피해자라 하면 그것도 아닌 일부 사람들한테 폭력적인 말이지
이거 준 사치코급 개소린거 같긴한데
애초에 한국 위안부협회에서도 쓰는 용어인데 머가그리 불편해
이걸 뭐라고 얘기해야되냐ㅋㅋ
웃음밖에 안나오는데ㅋ
아니 위안부 단어말고 강제피해자만 있는건 아니니까가 준사치코 급 발언임
어쨋든 결론은 일본군 개색기라는거지 뭐
여기에 비추수집가가 있다고해서 와봤습니다
사치코니?
유년
(4160688)
121.135.***.***
위안부에 강제 피해자만 있는건 아니니까 그냥 위안부가 맞는듯 답글
..????????????????????????????????/
다 강제 피해자 맞어, 어디가서 이딴소리하면 돌 맞는다, 위안부가 말이좋아서 위안부지 강제적 성노예야 그리고 거기에서 희생당하신 분들 전부 일제가 강제로한 피해자 맞어,
피해자 할머니중에 여름에도 긴팔만 입고다니시는분이 계신다. 왜 그런줄 아냐? 강제적 성노예시절에 미친쪽바리들이 강,간한뒤 차고잇던 칼로 자기이름 세겼데, 근데 그것이 흉터로 남아있는거야
피해자분은 그 흉터만 보면 그때의 충격이 생각나, 쪽바리들은 그정도로 미친상태였고
길에 10살짜리 여자아이 있으면 그냥 납치해서 성노예시키는거야, 우스겟소리같냐?
일화 하나 더 들려줘? 성인도 안되서 강제로 잡혀가서 하루에 최대 80명이상을 상대하는 미친짓이야, 그렇게 계속 당하게되면 결국 임신하게되어있어,
쪽바리들은 그래서 피임약을 주긴했어 10알... 시발 이게 사람이 할짓이야? 안그래도 피임약 자체가 좋지않은약인데 그리고 못해도 매일 10의 배는 상대해, 이딴 피임약이 먹히겠냐?
당연히 임신하는 사람들이 나와, 종국에는 한 여자아이가 임신하게 되었어.
처음에 그분은 그 아이를 어떻게든 유산시키려고했어, 때리기도하고 여러 안좋은것을 해서 유산을 시키게하려했어 근데 아이는 유산이 안되었고 계속 자랐어, 주위 다른 여성분들이 어떻게든 그것을 숨기려고했지.
하지만 배가 계속 불러오기때문에 숨기지못했어, 결국 쪽바리 하나가 눈치체고 말았지.
어떻게 되었을거같냐? 그 쪽바리놈은 주위에 위안부 여성들을 불러 모았어, 그리고 그 여성들이 보는 가운대에 임신한 여성분을 서게했어... 쪽바리가 뭐라고햇게?
"너희들이 임신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지."라고 말했어, 그뒤 어떻게 될거같냐?
쪽바리는 자기가 차고있던 칼을 뽑고서 임신한 여성분의 배를 갈랐어. 순식간에 일어났지. 당연히 배가 갈라진채로 쓰러졋고, 쪽바리는 아랑곳하지않고 갈라진 배에서 태아를 꺼넸지.
그리고... 그대로 밞았어... 태아는 당연히 뭉개져서 절명했지. 그리고 쪽바리는 말했어 "임심하면 이렇게 되는거야"라고하면서... 결국 임심했던 여성분도 그 안에 있던 아기도 둘다 죽게되었지.
더 끔찍한게 뭔지아냐? 다음날에 고깃국이 나왔다는거야, 위안부 여성들은 희귀하게 나온 고깃국을 허겁지겁먹었지. 쪽바리는 비릿하게 웃으며 그 모습을 봤어. 그리고 말했지 "그 고깃국은 어제 그 시체로 만든거다."라고, 그 말을 들은 피해자분들은 그걸 모두 토했데.
알아듣냐? 말을 할려면 좀 알고나서 말해 강제 피해자만 있는것이 아니라고? 어디서 들은 개소리냐? 위안부가 아니라 강제적 성노예야, 전범국이 벌인 미,친짓이라고, 근데 니새낀 지금 그걸 옹호하는듯한 말투야, 말이 된다고 생각해? 뇌를 좀 걸치고서 말해 피해자분들은 지금도 고통속에 계셔 니새끼가 함부로 말할분들이 아니야, 그딴말할거거든 그런 사람들이 모인곳에서 하던가 좀 생각하고말해...
한국에서 위안부라고 쓰는 이유는 생존자 분들에게 성노예란 표현이 너무 불편하니까 위안부라고 순화한거야 위안부란 표현은 안 불편한게 아니라 불편해서 대신 쓰는거란거지
이런 말이나 쓰고 다니고 불쌍하다 왜 그렇게 된거니?
위안부라는 표현으로 통일한건 단어의 혼선을 안빋어 낼려고 한거임
과거 진보진영 에서 단어 정하다 망해서 그런일이 없도록 일단 위안부로 통일된거임
일단 통일되야 힘을 모으기가 쉬워지니까
우리는 연결될수록 더욱 강하다(?)
'위안부'는 일본군이 사용했던 용어이기 때문에 용어의 역사성을 감안하여 사용하는 것이라 꼭 작은 따옴표가 있는 '위안부'로 써줘야 합니다. '위안부'라는 단어가 주는 어감 때문에 해외에서는 성노예라는 용어를 더 많이 쓰기도 하는데, 이건 피해자분들이 거북해하는 측면이 있어요. 위에 강제 피해자만 있지 않다는 사람은 그럼 뭐 강제가 아닌 피해자가 있다는 말인가? 헛소리를 하고 있는듯
위안부 어감 ㅂㅅ 같다
전쟁 피해자 분들에게 합당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