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하녀가 너희들보다 더 잘하겠다.jpg

교수 : 아주 잘했어!
하녀 : 주마가편! 다 교수님이 채찍질(?)을 해주신 덕분이죠...
교수 : 아흥~

메이드인데 당연한거 아닌가?

이래서 사람은 교육과 기회가 공평해야 하죠.
누가 어느 시점에 재능이나 능력을 보여 줄주는 아무도 모르고 자신도 모르니깐요.
동시에 재능이 없어도 기회가 있어서 높이 올라가는 사람이 나오는 것은 어쩔 수 없죠. 물론 이런 사람이 재능있는 사람을 피박하고 덮을려고 해서 문제가 많지만, 저 교수는 스스로 말한 바를 실천하고 공평하게 기회를 줄려고 한것이 성공했네요.

결론: 대학원생과 하녀는 별반 차이가 없다.

하녀랑..  뭘. 해요??

저 플레밍이 그 플레밍이랑 같은 집안 혈통인건 아니겠지 ㄷㄷㄷㄷ
'우리집 하녀가 알고보니 재능만렙인 건에 관하여'

너 내 조교가 되어라

아 이분이 플레밍의 왼손법칙 그분이구나

멋지다..... 저분은 학문에 목말랐을지도요 대단한 분이시네요 가르치는걸 쏙쏙 받아들이는걸로 모자라 업적까지!

왼손에는 칼을!! 오른손에는 검은 지식의 서를!! - 검은 눈동자단원들 베오베로 진격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