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니콜먼
3대 중량925KG (벤치225 , 스쿼드 363, 데드리프트 362 )
그의 라이벌 제이커틀러와 투샷
제이 커틀러가 스마트하게 운동하는 남자였다면 로니는 괴물같이운동하는 남자였다
고중량 고반복의 무리한 운동을 병행하였고
결국 말년엔 허리가 아예 박살 나버려서 은퇴하게 된다
그런 그를 보는 라이벌 제이 커틀러의 평가
제이 커틀러는 미스터 올림피아를 4번이나 치루고도 부상을 방지한치밀한 운동법 덕분에
건강한 중년을 보내고있다.
로니는 자신에게 변명하지 않는 남자이다.
그는 지난 날을 후회 하는 대신 이런말을 전했다
"800파운트 스쿼드를 다섯번은 할 수 있었는데 못한게 아쉽네요"
평생의 라이벌 제이 커틀러는로니콜먼을 향해 "가장 위대한 보디빌더" 라고 말했다.
본업이 경찰이었던 로니콜먼은
미스터 올림피아를 2회 이뤄 내고도 경찰일을병행하였다.
로니는 후회하지 않았다.
에이씨 멋있네,..
저형이 제육하나 조지자 그러면 감동받는거 말곤 선택지가 없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