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하도 여기다가 찌개를 끓여서 배가 너무 아파서. 1년전에 여기다 끓이지 말라고 쌍욕을 하고 이걸 찌그러트려 버렸는데
오늘 추운 겨울날이라고 여기다가 다시 김치찌개를 끓여서 밥을 먹었는데 또 배가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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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욕을 해요?
실화인가요.
그냥 냄비 한개 사드리시지...
새로 냄비를 사드리면 되잖아요
어머니한테 쌍욕을? 나쁜놈이 아니라 쓰레기 아닌가요?
이야...쌍욕...후덜덜하구만.ㅎㄷㄷ
약주 하신듯...ㅠㅠ
냄비 좋은거 하나 사드리세요...
첫글인데 만선 하겠네
주작 어그로 노잼..ㄷㄷㄷ
네.... 계실때 잘하세요... 100% 후회하실겁니다.
어머니한테 쌍욕을? 나쁜놈이 아니라 쓰레기 아닌가요? 2222222222222222222
그런 어머니라도 살아계실때 잘하세요...어머니가 인간쓰레기가 아닌이상 어머니한테 그러는거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