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1205150059722
광복절 보수단체 집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살해하자는 영어 손팻말을 들어 협박 혐의로 고발당한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63)가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전날 주 대표를 협박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주 대표는 지난 8월15일 광복절에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주최로 열린 ‘문재인 탄핵 8·15 범국민대회’에서 ‘KILL MOON TO SAVE KOREA(문재인을 죽여 한국을 구하자)’라고 적은 손팻말을 단상에서 들어 보인 혐의를 받는다. 손팻말 뒤쪽에는 ‘MOON’을 죽창으로 찔러 피가 흐르는 그림을 그렸다
이년 요번엔 무상급식 좀 먹을줄 알아라 요년
추운데...수고~~~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예상해봅니다...
이년들은 벌금 1억씩 떄려야 하는데... 떡검도 이걸 아니까...뭐...
이모!
추운데
들어갈수 있다면
들어가서 빵좀굽다와!
정의봉으로....
저 무식한 년
주둥이가 걸레인 아줌마...찬바닥에서 자야될건데
저미친년 이제 가는군
과연 검찰이 기소 할까요??
지발 들어가야할텐디....
지붕없는방으로 보내주세요.
일베들아 660원 벌어서 사식이라도 넣어라..ㅋㅋㅋ
검찰이 과연....
504호로 보내줬으면 좋으련만..
대통령을 협박하고 사형
쪽발이 똥꼬 빤죄 사형
504호 적극 추천 함
추천
국가원수 테러범인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