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브레이션 때문에 스트레스받네요. 할때마다 결과가 조금씩 다르고 주황색이 너무 과해 얼굴이 귤로 보입니다.
잘못된거같아 밤낮시간대에 모두 테스트 해봤으나 역시 실패했어요.
현재 2013late 버젼 아이맥 intel core i5 3.2gh입니다. 작업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너무느려 스트레스 받아오던 중 컴터가 후져서 캘리가 안되는걸꺼야 라는 핑계삼아 컴터업글계획 중
좋은 기회가 되어 2019 아이맥5k 8core I9모델로 구매 예정입니다. (내년에 아이맥 더 좋은거 나온다는 소식이 들리던데 아닌가요??)
새로 구매할 아이맥5k와 안티 글래어 사진전문 듀얼모니터는 어떤게 적절할까요? 5k이니 편집전용 모니터도 최소 4k는 되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듀얼모니터는 처음 시도해보는거라 제가 딱 원한는게 뭔지 잘 몰라 고견 얻고자 질문 드립니다.
우선 에이죠는 비싸서 패스하고 벤큐로 가려고 하고요
맥 사용하시는분들 보통 어떻게 구성하여 사용 중이신가요?
요약
1. 아이맥 5k에 듀얼 모니터로 사용 할 사진 전문가용 모니터를 찾고 있습니다.
2. 예산은 40-최대 100정도이니 벤큐가 적당한거 같은데 4k 모델중 어떤게 좋은건가요?
3. 캘리브레이션 조건이 어떻게 되나요? 제 컴터 모니터가 오래되어 안되는건 아닌지 궁금합니다. 
https://cohabe.com/sisa/125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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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맥은 아시다시피 글래어입니다. 그런데 듀얼을 넌글래어로 하시면 차이가 나게 보이실 겁니다.
측색기로 수치적으로 같은 색이라도 글래어패널에선 더 채도가 높고 쨍하게 보이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 문제를 감안하실 수 있다면 논글래어로 가셔도 됩니다.
본문의 내용을 보니 인물사진용이신 거 같고 그럼 광색역이 아니더라도 괜찮아보이시네요.
그렇다면 차라리 균일도보정 기능이 있는 모니터를 우선적으로 찾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벤큐에서는 SW271(4K), PV270(QHD), SW270C(QHD) 등을 추천드립니다.
벤큐를 고집하지 않으신다면 뷰소닉 VP2768(qhd) VP2780(4K)도 추천드립니다.
SW320, SW240, VP2768을 모두 리뷰해봤으나 앞의 두 SW는 균일도 기능이 없어서...
캘리브레이션은 모니터의 품질과 캘리브레이션 센서의 성능, 프로그램과 작업자의 실력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2011 아이맥 27도 캘리해봤지만 성능이 문제면 문제지 (캘리 후) 패널의 성능이 아쉽다고 보기는 어려웠습니다
(참고로 전 사진관에서 수백대의 모니터와 프린터를 캘리브레이션해드리고 있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제 작업은 전시전경, 그림 복사촬영이 70프로고 나머지는 개인작업용 풍경사진 20, 인물은 10프로 정도로 그냥 가족사진과, 가끔 웨딩보정입니다. 그림복사촬영과 전시, 입체작업 등이 주 업무기에 클라이언트의 본작업물과 촬영보정본이 최대한 근접해야하는데 캘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사용법을 확실히 몰라서 어렵네요. 컬러체커를 사용해서 촬영하기에 프로파일 만들면 얼추 근사값이 나오긴합니다만 컬러멍킨로 캐리한 화면의 색 이질감이 느껴집니다. 더 좋은 캘리 기계를 구매하는게 좋을까요?
모니터간 컬러매칭 기능이 있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셔야합니다.
오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혹시 실례가 아니면 쓰시는 프로그램 알수 있을까요?
CEDP 사용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알아볼게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