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tn.co.kr/_ln/0101_201912042056277543
크 청와대 멀리가겠네용 ㅋㅋㅋㅋ
https://cohabe.com/sisa/1251099
송병기 부시장 "청와대 행정관이 먼저 물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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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9943
이 기사를 보면 선거 개입 가능성이 크죠.
청와대가 말도 안되는 변명대는걸 보니 멀리 갈 분위기입니다 ㅋㅋㅋㅋ
뭔 우연히 만난 제보자라더니 송병기였어 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역대급 게이트를 그렇게 치부하시면 할 말 없죠
뭐가 쫄려서 지웠을까요 ㅋㅋ
국민은 기레기를 안믿음
애쓰.......ㅋ
원래 이런사람인가뇨?
송 부시장은 김 전 시장 재임 당시 울산시 교통건설국장 등을 지내다 2015년 퇴임했다. 지난해 6월 송철호 시장 후보 캠프로 옮긴 뒤 지난해 8월부터 경제부시장으로 재직 중이다. 송 부시장의 제보 시점은 2016년과 2017년 10월이란 점에서 송 시장과의 연관성은 희박해 보인다. 야당에서는 송 부시장이 일정 역할을 한 대가로 부시장 자리를 얻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지만, 연결고리는 헐거운 셈이다.
박근혜 정부시절인 2016년에도 제보
제보자는 밝혀도 제보시기는 안 밝힌 이유...
'청와대가 김기현 전 울산시장 주변 비위 첩보를 청와대 행정관이 외부 제보자한테서 받았다고 밝힌 가운데 이 제보자는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으로 확인됐습니다.
송병기 부시장은 YTN과의 통화에서 캠핑장에서 만난 청와대 행정관이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의 고소 고발건이 언론에 나오니까 물어와서 대답을 해준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로 송병기 부시장이 제보자라고 특정할 수 있는 근거를 찾는 사람은 도대체 어떤 근거로 그렇게 말하는건가?
다른 제보자가 있었고 그 제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송병기 부시장에게 확인했을 가능성은 아예 배제하는 근거는?
제보자가 송병기 부시장이라고 특정한 ytn기자는 왜 그렇게 단정했는지 이유를 써놓지 않았다.
예를 들어 송병기 부시장이 제보한 문서라든지 아니면 제보를 받은 시기와 송병기 부시장이 정보를 준 시기가 일치한다는 근거도 없다. 그냥 그렇다는 것이다. 기자라면서 이렇게 빈약한 근거로 기사를 썼다는 얘기는 아마도 검찰에서 그렇게 흘려줬기 때문에 저렇게 근거도 없이 단정적으로 기사를 쓸 수 있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어제 피디수첩에서 나온 장면과 정확하게 일치하는 것이다.
검사중 누군가가 ytn기자에게 전화를 해서 청와대 제보자가 송병기 부시장이라던데? 한마디 슬쩍 했을테지...
그러자 기자는 송병기 부시장에게 전화를 걸어 청와대 관계자와 관련된 통화를 한 적이 있냐고 물었고 송병기 부시장은 그런 통화를 한 적이 있으니 있다고 인터뷰하고... 그렇게 사실과 사실을 시기나 맥락을 고려하지 않고 억지로 엮어 한 사건으로 만드는 것...조국 가족 보도때 많이 보지 않았나? -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550500&plink=ORI...
sbs뉴스에도 있는데 뭔 소리지
ㅊㅊ
어제 피디수첩보니 머리가 끄떡 끄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