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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순이가 군감자를 준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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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뒤틀린아들 2019/12/04 21:21

    점순이의 의도 파악이 쉬웠으면 지금쯤 여친 생겼겠지

  • 앤틱기어503이용신 2019/12/04 21:20

    원본 소설에 군건지 찐건지까지 나오던가

  • 단사쵸 2019/12/04 21:19

    좋은거배워갑니다

  • 반다비 2019/12/04 21:21

    호오 이건 또 흥미로운 가설

  • 사딸라  2019/12/04 21:27

    싹난감자라서 솔라닌 분해가 285도니까 구운거 아니야?

  • 단사쵸 2019/12/04 21:19

    좋은거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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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ανθη-επτά 2019/12/04 21:20

    얘 가을배가 맛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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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렌스 2019/12/04 21:29

    점순님 뭐드시냐고 세번째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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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yori 2019/12/04 21:29

    주겨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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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앤틱기어503이용신 2019/12/04 21:20

    원본 소설에 군건지 찐건지까지 나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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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는화나 2019/12/04 21:27

    금방 구웠는지 더운김이 훅 끼치는 뭐 이런 내용이었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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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뒤틀린아들 2019/12/04 21:21

    점순이의 의도 파악이 쉬웠으면 지금쯤 여친 생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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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편을향하여 2019/12/04 21:29

    주인공은 점순이 아버지가 마름집(지주의 땅을 관리하는 사람)이라서 점순이랑 일나면 내 쫓긴다고 의도적으로 피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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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가진장난감 2019/12/04 21:21

    점순이 : 아부지 이 썩은 감자 버려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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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다비 2019/12/04 21:21

    호오 이건 또 흥미로운 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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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딸라  2019/12/04 21:27

    싹난감자라서 솔라닌 분해가 285도니까 구운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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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팔론 시마리스 2019/12/04 21:28

    백날 저래봤자 주인공은 알려줄 선생님도 없어서 걍 썅1년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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