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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치않게 엄마 감동시킴
호호~ 우리아들 감수성도 풍부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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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감수성 풍부한 우리 아들...저녁 준비하게 냉장고 속에 있는 마늘 엄마한테 던저...글구(and) 파 있어?
BGM /성우 : 뚜둥~Dungeon and Fighter...!!!
아들~ 여기 엄마가 썰 던파 어디뒀는지 아니?
게임 아이템 이름인 걸 알았다면 어머니가 저렇게 좋아하셨을까? 아마도 한심하다 했겠죠..
게임이 얼마나 문화적 집합체의 산물인지 모든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하네요.
예전에 상태 메세지를 '진승룡권 멸파동권' 한문으로 써 놨는데 회사 팀장님이 무슨 뜻이냐고 물어봐서 난감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엄마 친구:우리 아들 서울대 합격했어
엄마:오감의 황홀경
저걸 통틀어 영곶이라 합니다.
흡....반짝임 언제 먹어보냐 ㅠㅠㅠ
문구 보고 야해보인다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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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싸운다"라고 해놓은거 보고 모친께서 멋지다고 힘내라고 하셨는데
알고보니 롤 제이스 대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