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 제로 오프닝
뮤즈 장송곡
아쿠아 오프닝
아레가 데네브 아르타이르 베가
사랑은 아쿠아리움에서
10주년된 이바닥 체고조넘
펀딩으로 완전 예약제니까
초동판매와 동급으로 보면되는거지
오른쪽 아래가 초동판매량임
(예약을 포함한 첫1주 판매량)
7만장은 시발 일본 애니송 1위급 수준임
26억도 26억인데 7만장이라는건 시발ㅋㅋㅋ
아이마스가 씨디에 공연 응모권 넣는게 7만장 안됨
딱 까놓고 말해서
이용신이 저 가수들보다 상품성 있냐?
달천 이름 안팔아먹었으면 7만 은 개뿔
7만원 모였을지도 몰라
인구수도 따져보면 진짜 역대급 펀딩인데
정작 성우는 "내가 풀문이다" 이러고 있으니
용신이름으로 1300은 벌더라
흑우님들 빨리 단체고소 안감?!
펀딩 이후 콘서트 아님? 그 이전에는 거의 묻힌거 아니였나
아니 여기서 wug가?
용신이름으로 1300은 벌더라
펀딩 이후 콘서트 아님? 그 이전에는 거의 묻힌거 아니였나
솔직히 난 이름만 알고 있었고 얼굴은 프로젝트에서 처음봄ㅋㅋㅋ
저것들이 다 뭔데? 웨이크업 걸즈인가?
아니 여기서 wug가?
페이트인듯
방도리인데?
와 돈세이레이지가 7만장안됐네
초동이고 나중에는 20만 가까이 찍음
이걸 1주일 넘게 참은 사람이 그렇게 많았다니ㅋㅋ
증쇄 존나했지
흑우님들 빨리 단체고소 안감?!
문제는 고소할게 없음 열만 받을 뿐이지
법에 저촉될일이 거의없는 사기임
장미칼 보셈 거짓말하나안하긴했잖어
인구수도 따져보면 진짜 역대급 펀딩인데
정작 성우는 "내가 풀문이다" 이러고 있으니
개쪽팔림 진짜
캐릭인기를 본인 인기로 착각하는성우가 진짜있을줄이야;
이리 보니 어메이징 하네
팝콘씹는입장에서는 어찌될지 진짜 궁금하다
단적으로 이용신 단독앨범 샀었는데 그때 부클릿에 후원자 이름 지금이랑 비교도 안됐음...
성우 이름 앨범이면 몇천장 팔아도 다행일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만 단위 못넘어요.
달천아니였으면 저돈 못모으는건 맞는데 근데 이거 산애들 통수맞은 입장아님?? 기존 표지는 달하나 떠있는건데 실제로는 성우면상 박혀있다는데 ㅋㅋㅋㅋ
지인기인줄 착각하고
아리가또 밍나!
내 사진이야!
한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