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 대학으로는 만족 못한다고 하네요..
전 적당히 가라고 했는데..
음..
(절대 자랑은 아닙니다..)
저보고 등록금도 내지 말라고 해서.. 반수도 아니고.. 걍 재수..
오늘도 쉬는 날인데 바로 도서관행이네요..
뭐.. 본인이 저렇게 하겠다는데 말리기도 그렇고 지켜볼랍니다..
근데 생명공학이 앞으로 전망이 있나 모르겠네요.
https://cohabe.com/sisa/1250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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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생명공학은 졸업후 의전에 유리하지않을까요
생공은 대학원 필수 ㅎㄷㄷㄷ
가야대?
암만 그래두 자랑이십니다~
전 울 딸래미 스카이는 커녕 제 모교만 가도 소원이 없겠네유...
무적권 국공립 보낼겁니다~ㅎㅎ
기특하네요
내년엔 정시도 30프로 넘는다던데
대단하네요
응원해야죠~
친구 딸래미 고대 생명공학 붙었는데...
재수하더라고요.
친구는 반수하라고하고..
본인 의지는 꺽지못하나봐요.
격려 감사합니다.. ㄷ..^^
sky 중 ky인가보네요
기특하시겠어요
직업을 무얼 택할지에 따라
큰 의미없는 재수일수도 있어요
동일한 선택을 했던 사람입니다
등록금은 보험 차원에서 넣어두고 재수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s대 생명공학 전공자인데요... 말리고 싶습니다만...
그냥 진학해서 편입이나 ....
생명공학가서 여차하면 의대편입 ㄷ ㄷ
입학시키시고, 향후 대학원이나 유학쪽으로 준비하는게 좋은 방향 아닐까요? 한번 더 해보는게 후회는 없겠지만요. 등록후 휴학하는 방법도 있고요.
그냥 진학이 답...
본인이 워낙에 의지가 그쪽으로 가버려서.. 막기도 힘드네요..
생명공학 왠만하면 안하시는게... 생명공학 떡밥은 20년전에도 있었단
유학가도 딱히 답이 안나옴. 가성비가 너무 안좋음..
따님으로 인해 노후에 큰 재벌되시겠는데요...
서울대 생명공학 => 연구몰입 => 세계최초 대머리치료제개발
생명공학쪽은 ㅎㄷㄷ 서울대가 좋긴한데 ㅎㄷㄷ 너무 모험인듯 그냥 진학이 좋을듯
따님의지는 기특한데 생공은 조금....
이젠 의치전 약전도 없어지고.... 미국애들도 바이오는 많이 후회하던데요..
카이스트나 포스텍 노리나보네요
등록하고 바로 휴학하는 보험을 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