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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뒤에다가 친구라는 말 붙이지마라 피해자라고 해라
친구는 얼어죽을
친구는 개풀 얼어죽을 친구
딸같아서 그랬다랑 뭐가 달라
거기다가 피해자 명칭을 딸같은 이라고 안적잔아
뭔 개드립인가 해서
“의지의 대행자” 같은 이름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이게 뭔 시발 개
저기 뒤에다가 친구라는 말 붙이지마라 피해자라고 해라
친구는 개풀 얼어죽을 친구
친구라 쓴 이유는 가해자 입장에서 그들을 친구라 부르며 변명했기 때문일수도 있음. 그들이 친구라 부르는 존재를 저렇게 다루는 것이 아이러니하다는 거지
딸같아서 그랬다랑 뭐가 달라
거기다가 피해자 명칭을 딸같은 이라고 안적잔아
그니까 변명이란거지
뻔히 변명인데 저기다 친구라고 적은 기자의 잘못이라고 본다
친구는 얼어죽을
뭔 개드립인가 해서
“의지의 대행자” 같은 이름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이게 뭔 시발 개
이열~ 가해자 ㅅㄲ나 할법한 발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