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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오락실떄부터 있었어
형사가 와서 특정자리 어디냐고 물어볼때
그리고 그 아저씨가 피시방에서 제일 시끄러운 새끼 쪽으로 걸어갈때
진짜 피시방에서 겜하다가 옆에서 가장 시끄러운 급식이 등짝 맞고 끌려갈땐 진짜 꿀잼이 아닐수가 없더라
그거 오락실떄부터 있었어
형사가 와서 특정자리 어디냐고 물어볼때
30년전 오락실에서 보던 꼬라지 아직도 있다는데서 난 기분이 묘하네
그리고 그 아저씨가 피시방에서 제일 시끄러운 새끼 쪽으로 걸어갈때
흥미진진해짐 ㅋㅋ
진짜 피시방에서 겜하다가 옆에서 가장 시끄러운 급식이 등짝 맞고 끌려갈땐 진짜 꿀잼이 아닐수가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