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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를 택배거래 할때 문제점이...

정말 최적의 매물을 찾은거 같은데
직거래가 불가능한 지역이네요
판매자분은 정말 속임없이 상태좋은 물건을 파신다 하더라도
상하차할때 막 집어던지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 때문에 꺼리는 분이 생기죠...
이를 어찌하면 좋을까요?

판매자분 지역에 친구가 한명 있습니다만
카메라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 아닌데
대신 직거래를 맡겨도 괜찮을까요?
고민이군요

댓글
  • 보헤미안랩소디 2019/11/29 15:32

    큰박스에 뽁뽁이 잔뜩 감으면 큰문제는 없더라구요. 카메라 들어갈만한 작은박스에 담으면 좀 불안하죠. 택배비 더들더라도 박스는 크게 포장하는게 보다 안전한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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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IDA 2019/11/29 16:04

    최적의 매물이라도 직거래가 안되면 그냥 깔끔하게 포기하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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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도사라™ 2019/11/29 16:52

    어차피 새제품 구매하셔도 거진 택배로 옵니다.
    가장 믿을만한곳인 캐논 E스토어에서 구매하셔도
    결국 나에게는 택배로 오게끔 되어 있습니다.
    크게 걱정하거나 신경쓰실만한 일은 아닌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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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도사라™ 2019/11/29 16:54

    그리고 처음 구매하신 판매자 그분도 결국 택배로 물건을 받으셨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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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unu~♡ 2019/11/29 17:32

    새제품도 비슷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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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콩두유 2019/11/29 17:44

    우체국택배가 가장 던지지 않아요. 뽁뽁이 많이 감싸고.. 이중포장해서.. 우체국등기로 보내세요.. 전 항상 우체국택배만 사용합니다. 박스훼손정도를 보면 표가 팍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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