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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ㅇㄷ
버거킹은 갈릭이 제일 좋던데 와일드갈릭 스위트갈릭
내가 가는
버거킹이 햄버거를 못만드는건지
와퍼류 버거들 전부 싱거워 너무 싱거워..
오죽하면 중간에 케챱 한팩 짜넣고 먹음
마치 예전 롯데리아 모짜렐라 인더 버거
케찹조차 없는 생 치즈버거 그맛 그느낌
저희 동네에 원래 하나 있는데 버거킹이 또 새로 생겨서 서로 같은 햄버거로
비교 했는데 한쪽은 밍밍하고 한쪽은 소스 듬뿍 있어서 좋더군요
스위트갈릭, 머슈룸와퍼
버거킹은 H에이브이e it your way라서 주문하실때 소스 왕창 넣어달라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토핑 추가 두개 부터 추가요금 나오니 소스 하나 추가는 걍 해줍니다.
버거킹 갈릭이 진짜 맛있음..
다른이유지만 저도 와퍼 별로임
맥도날드는 베이컨토마토디럭스 미만잡버거!!
ㅇㅈ
나도 맥도날드는 이거만 먹음
베토디!!! 베토디!!
암만 먹어봐도 1955가 낫던대
난 더블 불고긴데...
맥날엔 더블쿼터와 베토디 그리고 더블불고기의 삼중창
심지어 롯데리아는 콜라도 맛없음
아이스크림이 유일하게 맛있다고 하는데 차라리 동네 슈퍼 600원짤 아이스크림이 더 맛있음 ..
ㅇㄱㄹㅇ 믿거롯
믿고
버거킹은 패티추가하면 신세곕미다
버거킹1순위였는데 패티사진보고 먹을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굽는데 기름빠지라고 만든건데 먹는덴 지장없다고 하는데 자꾸 생각남 ㅠ
아 ㅡㅡ 개징그러 쓰빠 ㅠㅠ,ㅡㅇ뉴,ㄹ능
어우;;;
고기가 어떤 과정을 통해서 나오는건 아실듯 .. 너무 민감하면 아무것도 먹을게 없어요
전 이 사진 보고 더 좋아짐
패스트푸드에 저런 정성이라니
이거 그거져..
환공포증 느끼시는듯
롯데리아는 진짜 감자튀김조차 맛이없음
예전에 파파이스 로스트치킨버거 처음먹고 신세계를봤는데 어느순간 메뉴판에서 사라짐;;
GS 햄버거가 좃데리아보다 맛잇음
ㅇㄱㄹㅇ
보통 롯데리아는 다까고 보던데 난 위에 나온 버거중 버거킹,파파이스 빼고 다른건 다 먹어봤지만 맘스터치 빼곤 롯데리아가 훨신 맛있던데. 특히 맥도날드 햄버거는 못먹을 정도로 입맛이 안맞고
진짜 아무리 그래도 롯데리아 버거는 너무 차이남;;;;;
당장 저가버거중에..
롯데리아 3400원짜리 불고기버거와 맥도날드 2500원짜리 토마토 치즈버거(최근까지 단품 2000원)만 사와서 서로 비교해봐도..
왜 롯데리아가 별로인지 바로 아시게될듯..
고가버거(버거킹 갈릭스테이크버거
맥도날드 빅맥 등등)등은 롯데리아와 비교하면 말할 것도 없고 뭐..
입맛이야 다 다르니까... 하지만 여기 오이갤은 그런거 인정 못함. 심지어 예쁜것도 개인 호불호가 있는데 안예쁘다면 난리..ㅋㅋ
음... 롯데리아가 맛있는 사람이 있을 수는 있는데.
롯데리아가 더 맛있다는 사람은 처음 보넹....
추정하기로는 그냥 햄버거 맛을 구분 못하는 사람일 확율이 제일 높음.
두 번째로는... 이분이 간 롯데리아가 롯데평균을 초월해서 잘만든 물건을 제공했고, 나머지가 해당사 평균이하의 물건으로 제공한 경우라면 또 가능하긴 한데...(우연히 그럴 수도 있긴 하니까.)
맛의 취양 차이요?....
................
팜유 처넣고 한국인은 입맛이 싸구려라 이게 더 잘맞는다는 새끼들 말하고 같게 밖에 안들림.
버거킹 안먹어 봤다는 건지 아니면 버거킹도 포함이란건지 댓글이 애매하네요.
버거킹 몇번 먹게 된 이후로 좃대리아 절대 안 먹음.
음식 쓰레기를 돈 주고 사 먹기는... 애초 몸에 좋도 않은 패스트푸드를 먹는 것은 맛있자고 먹는건데.
그 맛 조차도 없고 비싼 쓰레기를 먹을 수 는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 한 가지 경우가 더 있기는 함... 어려서 롯데리아를 엄청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추억보정으로 입맛이 기형이 된 경우도 가능하긴 하겠네.
근데 맘터가 맛있다는거 봐선 그거도 아닌데... 제대로 기형화 했으면 맘터도 맛없다고 느낄건데...
이상하네.
저도 맘터 별로던데 문화 충격은 버거킹
양에 놀라고 맛도 괜찮던
역시나... 더 맛있고 아닌 주관적인 판단도 알아서 정해쥬시는 인벤대법관님들의 현명함이란..ㅋㅋㅋㅋ
버거킹을 안먹어보셨다자나요...
안먹어봤으니 롯데가 맛있을 수밖에 없으시므
개인적으로.
롯데리아는 AZ버거 나오기 전에는 좀 심하게 비호감이었는데. AZ버거는 입맞에 꽤 맞았습니다.
맥도날드는 그냥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잘 만드는 편. 최근에 판매중에 1955해쉬브라운은 안에 들어간 감자튀김 덕분에 자주 찾는 편입니다.
맘스터치는 정말 아쉬운게 매장수. 제가 주로 다니는 곳에는 유난히 맘스터치가 없어서 잘 못먹습니다. 근처에 맘스터치 있으면 들려서 화이트 갈릭버거를 찾는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문제는 버거킹인데. 최근 들어서 좀 불호로 돌아서는 편이랄까? 현시점에서 와퍼의 양이 과거와 달리 앞도적으로 많은 것도 아닌데 가격역시 비싼편이라 경쟁력이 떨어졌고. 저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맛이 예전에 비하면 덜한 느낌이 듭니다. 제가 다니는 매장의 문제 일 수 도 있는데. 제가 다니는 매장이 한 3,4곳 되는데도 전체적인 질이 좀 낮아진거 같다란 느낌은 지울 수 없습니다.
김치를 식용유에 볶은 것과 삼겹살 구우면서 나오는 기름에 볶는것도 차이가 확나는데.....
음.. 일단 ㅇㄷ
롯데리아 ㄱ-
햅벅 같은거 안먹어서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