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여자와 한국여자는 체력도 책임감도 다릅니다.
한국여자를 징집해 봤자 군대에서 성군기만 문란해지고 도움이 되지 않을것으로 봅니다..
동서양을 모두에서 왜 배에 여자를 태우지 않았는지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군대가 배는 아니지만..소수의 여자를 섞어놓으면 남자들간에 싸움이 나게 되어있습니다.
https://cohabe.com/sisa/124358
네덜란드에서 여자를 징집한다고 한국에서도 따라할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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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냐는 속담이 이럴때 써먹는거 같네요.
체력도 책임감도 다르니 군대 못 가겠고
체력은 다르지만 책임감은 있으니 군대는 갈수 있고
군대는 갔지만 체력은 다르니 행정직에 있어야겠고
말씀하신건 이런 논리 같은데요?
보직이 뭐건 밤에 근무를 세워야 하는데...여자라서 열외를 시키고 남자만 근무서게 할까요? 그렇다고 남녀를 같이 밤에 근무시켜도 문제고..여자끼리만 근무시켜도 이것도 문제고...
그런 사고라면 여자때문에 뭐든 못하겠내요.
어느정도 사례는 예상하지만 군대 간 남자들이 무슨 범죄자만도 못한 이성을 갖고 있다는 착각이 들정도내요.
방법이야 찾으면 많겠죠.
후방 동원사단처럼 후방에 여군부대 만들면 남자와 섞일 일도 없고...
평소엔 대민지원을 주로 하면 되죠. 복지시설이나 여성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그게 무슨 군복무인가요? 또하나의 말장난일뿐..
꼭 현역병 근무가 아니어도 되죠
그러면 구지 여자를 쓰지 않아도 됩니다.
왜요? 국방의 의무는 현역병으로만 하는건 아닌데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려면 복무를 해야죠.. 그 이외의 나머지 수단은 다 말장난입니다..
여자를 징집하는 나라들 보면 다들 인적자원이 부족해서 절박한 형편때문에 할수없이 여자를 징집한 경우입니다. 한국은 아직 그정도 수준이 아니고 그냥 남자들의 복무기간을 "현실화" 하면 됩니다.
다들 아시잖아요.? 지금 복무기간으로는 병사들 숙련도 유지하기 어렵다는 것.......복무기간을 3년 반정도로 연장하고 장애자나,정신지체자가 아니면 모두 복무시키면 구태여 여자들 쓰지 않아도 됩니다.
모르겠는데요?
미필이거나...고의로 우기는 중이거나..
전투병과말고 근무하면됩니다.
과거와 시대가 바꼈어요.
이젠 남 녀 차별이 줄어들고. 결국 동의무를 실현하여야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