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고 구질구질한데서 낑겨자면..
어디 좋은기억 생기겠습니까?
일정을 줄이더라도 잠은 사람같이 자야죠..
조선족 민박, 당국의 허가도 받지않은 무허가 한국인 민박에서 자는 여행은 하지맙시다.
여러분이 한인민박이라고 부르는 유럽의 업소 대부분이 당국의 허가나 감시를 받지 않는 무허가 입니다. ㄷ ㄷ ㄷ 
https://cohabe.com/sisa/124350
숙소도 여행의 한 부분입니다. 무허가 민박에서 힘들게 자서야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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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추억은 구질구질한곳에서 자면 욕도먹고 기억에 남음
저도 숙소 정말 중요하게 생각해요
저렴한거 찾으면 정말 그 가격이 맞는 곳임.
싸면 다 이유가 있죠..위치가 좋으면서 싸면 시설이 낡고 비좁죠.. 시설이 좋고 싸면 시내에서 버스타고 한참가야 하는 곳..또는 운전해서 다녀야 하는 곳...ㄷ ㄷ ㄷ
저도 작년에 많이 느낌 ~ 패키지 가더라도 호텔 먼저 봅니다
땡처리 싸게만 간다고 좋은게 아님
호텔방은 물론 휴양지는 정말이지 호텔 편의시설 꼭 봐야함
그냥 난 좋은 방에서 비싸게 잔다고 자랑을 하쇼. 자랑질도 잘 받아주는 곳이 자게니.
힘들게 말 만들어내지 말고..
두드러기 나서 못 봐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