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큰 이유는 역시 아이의 존재유무겠지만..em1mk2 이전에 사용하던게 p5 였는데 (지금생각해보면 확 차이나긴하네요)기존에 10장찍어 1장건지던 촛점을거의 7~8장은 건지는기분...위상차가 있고없고의 차이가 너무 크네요
행복해보이네요 ㅎㅎ 정지된 화상을 넘어 움짤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게...ㄷㄷ 새로운 영역인것같습니다, 추천!
저것도 연사속도 L에서 제일 낮게설정해둔거라 더올리면 좋을것같아요
밤 되고 어두우면 차이 더 납니다. 밤되면 펜 먹통되다 싶이 AF안잡혀요.
M1X도 동체추적은 힘든데 싱글은 잘 잡더라구요.
전 p5도 만족하긴했지만...만족이라는 천장이 뚫고 달나라까지 다녀온지라...아마 이젠 불가할것같네요
만져보고 af에 깜짝 놀랐던 기억이
세겐 과분한카메라죠 ㅎㅎㅎ센서크기말곤 깔게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