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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할 때 ㅊㅈ 집 들어갔던 썰

술 밥 먹으면 항상 집 앞까지 바래다 줌
언젠가 아파트 현관까지 바래다 줌
한사코 집 안을 못보게 함
어느 날 둘이 술 기분좋게 마셨을 때 집에 바래다 주면서
쏘옥 들어가 봄
...
현관 중문 여니까 발 디딜 곳이 없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38평 아파트에 앉을 곳이 티비 앞 쇼파 한사람 자리뿐 ㄷㄷㄷㄷㄷ
안녕했음....

댓글
  • Fiorano 2019/11/25 15:50

    그 자리에서 하고 나왔겠네여 ㅎ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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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geneR 2019/11/25 15:51

    38평!!!!! 혼자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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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츄츄츄♡ 2019/11/25 15:51

    소파에서 하면 좋음..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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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몸에꿀 2019/11/25 15:51

    혼자사는건가요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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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날개달고 2019/11/25 15:51

    처자가 작전 세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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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Bornking 2019/11/25 15:52

    아 더럽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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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진무죄자진유죄 2019/11/25 15:52

    처자가 작전 세운것에 한표 던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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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난독시대 2019/11/25 15:53

    그래서 다들 집에 못 들어오게 한거구나....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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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ok 2019/11/25 15:53

    잘하셨네요
    그런 사람이랑 같이 살면 인생이 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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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비백산™ 2019/11/25 16:00

    사람이 많단거요?
    쓰레기가 많단거요?
    정리정돈이 안되있단거요?
    설명이 필요한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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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복도로사진쟁이 2019/11/25 16:02

    38평에 앉을 곳이 없...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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