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밥 먹으면 항상 집 앞까지 바래다 줌
언젠가 아파트 현관까지 바래다 줌
한사코 집 안을 못보게 함
어느 날 둘이 술 기분좋게 마셨을 때 집에 바래다 주면서
쏘옥 들어가 봄
...
현관 중문 여니까 발 디딜 곳이 없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38평 아파트에 앉을 곳이 티비 앞 쇼파 한사람 자리뿐 ㄷㄷㄷㄷㄷ
안녕했음....
https://cohabe.com/sisa/124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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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리에서 하고 나왔겠네여 ㅎㄷ
38평!!!!! 혼자에 주목!
소파에서 하면 좋음..ㄷㄷ
혼자사는건가요 ㄷㄷㄷㄷㄷㄷ
처자가 작전 세운듯
아 더럽다는건가요
처자가 작전 세운것에 한표 던져 봅니다
그래서 다들 집에 못 들어오게 한거구나....
아닌가???
잘하셨네요
그런 사람이랑 같이 살면 인생이 피곤....
사람이 많단거요?
쓰레기가 많단거요?
정리정돈이 안되있단거요?
설명이 필요한뎁;
38평에 앉을 곳이 없...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