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에 시작된 풀 사이즈 미러리스 일안 전투. 1 년 남짓이 경과 한 현 단계에서는 소니가 압승하고있다. 니콘 Z 마운트 캐논은 RF 마운트, 파나소닉, 시그마, 라이카의 3 사는 L 마운트로 시장에 진입. 풀 사이즈 미러리스의 선구자 소니에 도전했지만보기 좋게 안고지는당한 모양이다.
풀 사이즈 카메라 전체에서 소니는 대수 전년 대비 118.9 %, 금액 117.3 %로 두 자리 성장을 유지하고있다. 쫓아 캐논 대수야말로 106.6 %로 전년을 웃돌 았지만, 금액으로는 92.8 %로 전년 미달, 니콘에 이르러서는 대수 · 금액 모두 2 자리 균열에 끝났다. 이 결과, 풀 사이즈 카메라의 메이커 쉐어도 회장님이 강한 캐논에서 거의 미러리스만으로 싸울 소니가 1 위 자리를 빼앗았다.
더 심각한 것은 판매량의 90 %를 차지하는 전체 크기 미만의 시장. 여기에서도 상위 3 개사로 늘어난 것은 소니뿐 캐논도 니콘도 일제히 두 자릿수 마이너스 상태 다.
렌즈 교환 형 카메라 전체의 메이커 쉐어는 캐논이 41.7 %로 단연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지만, 축소 경향에 브레이크가 걸리지 않고 평안과는 말하기 어렵다. 2 위 니콘은 16.9 %와 캐논에 크게 뒤쳐져있다뿐만 아니라 3 위 소니가 15.8 %로 바로 뒤에 다가오고있다.
캐논, 니콘의 패인은 역시 미러리스로 전환 느림. 정상 회장님 큰 점유율을 장악하고있는만큼 판단이 늦었다. 미러리스 일안에 선행하는 소니는 카메라 본체의 라인업뿐만 아니라 렌즈도 다양하게 갖추고 반석 체제를 구축했다.
회장님이 뭔지 너무 궁금해서 링크 들어가니 일본어네유 ㅎㄷㄷㄷㄷㄷㄷ
SLR을 번역기 돌리면 회장님이 되네유 ㄷㄷㄷㄷ
소니가 TV시장 휴대폰시장에서 몰락할거라 예상을 못했듯이..
영원 지속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단지 지금의 시장의 흐름에 빠른 투자로 발빠르게 흐름을 잘 탄거라...
소니도 지금처럼 지속적인 기술개발 투자를 꾸준히 하지 않고
캐논 처럼 우려먹기 현실 안주하다가는 지금의 캐논이나 니콘 처럼 되지 마라는 법도 없는것 같아요
잘하던 못하던 소니의 독주보단 니콘 캐논 같은 카메라 브랜드 업체들이 함께 경쟁해주는 시장 구도는 좋은거 같아요.
제 생각엔 니콘이나 캐논이 쉽게 몰락하지는 않을듯 합니다.
니콘은 군사용 렌즈만들고 캐논은 사무기기나 의료용기기를 만들기때문에 회사자체가 사라질 일은 없습니다.
캐논은 그래도 크롭 미러없으 시장에 막차라도 타는듯해보였는데 기존 제품 팔아먹느라 소홀히 하다 이제 홀라당 날아갈 판이네요
니콘은 캐안습
캐논의 지금 상황은 죽도밥도 아닌 ㅎㅎ
이럴땐 캐니콘 합병에서 소니를 앞지르는..아.. 헛소리네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