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테이큰과 비슷한 느낌이 들긴 하구요.런닝타임 짧고 아무생각없이 보기엔 괜찮네요.람보의 80년대를 본 입장으로써 나이드신 모습이 살짝 아쉬울 뿐입니다.이제 람보란 영화를 더 찍을수나 있을까 싶기도 하구요.
IS도 한번 혼내주고 은퇴하셔야죠.
으..헉.....
그러네요
코만도도 나와줘야
코브라가 나와야죠
코만도는 아놀드 형님??
네.ㅎㅎ
추억이 있는입장에서 감사한 영화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