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은 나사에 최초의 항공우주용 컴퓨터를 납품한 회사일정도로 첨단을 달리는 기업이었다
지금도 IBM은 공공기관 은행의 메인프레임의 1위를 지키고 있다
IBM은 PC(Personal Computer)의 개념을 확립했다(최초는 아니다)
D램을 개발한건 IBM이다
세계최고의 슈퍼컴퓨터도 IBM작품이다
세계최초의 양자컴퓨터는 IBM에서 개발했다
그리고 IBM은 나치의 홀로코스트 체계화를 위한 펀치카드 처리기를 생산했다
....그냥 IBM은 언제나 쩔어줬음....
여러가지 의미로
저게 아마 일제가 진주만 때리고 독일이 그거에 맞춰서 대미 선전포고 하기 전에 넘어간 것들일거임.
독일 지사가 미국 본사랑 연락 끊긴 상태에서
어떻게든 씨1발 회사는 안망해야대 ㅠ 해서 만든개 환타
나치의 잔재가 여기서 또?!
저게 아마 일제가 진주만 때리고 독일이 그거에 맞춰서 대미 선전포고 하기 전에 넘어간 것들일거임.
갑자기
분위기
나치
ㄹㅇ 역사시간에 IBM때문에 유대인 대량학살이 가능했다고 배웠음 ㅇㅇ
또한 나치가 미국과 전쟁때문에 콜라를 마실 수 없으니까 대체품으로 만든게 환타 였다고
독일 지사가 미국 본사랑 연락 끊긴 상태에서
어떻게든 씨1발 회사는 안망해야대 ㅠ 해서 만든개 환타
난 콜라보다 환타가 더 맛있던데....
엘프사이.. 콩그루
하드디스크가 저장하고
cpu가 계산하고
램이 그 사이를 이어준다
이 개념자체도 IBM이 시초아님?
그건 폰 노이만 아저씨가 주장한 구조라서 IBM이랑은 관련 없을걸?
어.... 어........
그 당시 IBM에서 컴퓨터를 만들던 직원 이름이 존 폰 노이만이긴 했지....
그때 IBM에 있었나? 폰 노이만 IBM으로 검색했는데 IBM에 있었단걸 못찾아서 아닌줄 알았네
1953년 세계 최초로 대량생산이 가능한 컴퓨터인 ‘IBM 650 자기 드럼 계산기’를 개발했다. 상표명 ‘빅 블루(Big Blue)’라는 이 신형 컴퓨터는 그 해 450대가 팔렸고, 1961년까지 만 해도 컴퓨터 시장에서 80%가 넘는 점유율을 기록했다.
존 폰 노이만이 IBM에서 처음 만든게 세계 최초 양산형 컴퓨터
그냥 사원은 아니고 당연히 사장도 한수 접고 들어가는 최고 기술 고문으로 일 함
지금은 AI 쪽에서도 성과 쏟아내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