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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은건들지 맙시다!!! 꼭좀봐주세요★

안녕하세요


몇년만에 갑자기 불미스러운 일로 이렇게  글을 올리게되어 죄송합니다.


저는 서울 관악구 에서 배달장사를 하다가 직원구하기도 힘들고 배달대행으로 장사를 하는것도 지쳐 그만장사를 접게되었습니다


그후 마땅한기술도 없고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배달대행일을 시작하게되었습니다


그러다



2019년11월17일 오후10시 넘어서 (비가하루종일 온날이였습니다)   핸드폰어플로 일을잡은후 체인점에서 픽업을한후


목적지에 도착하여 벨을 누르고 문을 두드렸습니다.  하지만 손님은 아무도 없다는듯이 벨은울리고 문은 열릴생각을 하지않아

다시 두드렸습니다..  그때 마침 아까눌러논 인터폰에서 손님께서   "요청사항보세요!!!!"라며 말씀하셧고 


그말은들은저는 곧바로 핸드폰을 쳐다보며 어플을 확인했지만 요청사항엔 (조리에관한것 빼고는) 아무글도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요청사항에 아무것도없는데요???" 라고 반문하였고

 

손님께선 다시"문앞에놓고 가라고써있잖아요!!!" "요청사항보세요!!!"라고 말씀하셧습니다 


저는 "진짜 아무것도안써있어요!!!" 라고 말하며 문앞에 음식을 놓고 빠른걸은으로 다음배달을 향하였습니다(비오는날이라 콜이 많이 밀려있었거든요)



그렇게 일을마치고   집에가려던중  오후11시52분경   위에 배달갔던건으로 대행사무실에서 연락이왔습니다(타대행사무실)

아까손님과 무슨일이있었냐???(손님이 컨플레인건듯싶었습니다)고 묻길래  위내용을 그대로 말씀드렸고 끊었습니다


그렇게 집에가는중에  새벽12시13분경  위배달음식을 픽업했던 체인점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비가와서 제가 오토바이타고 퇴근중 갓길에 새워 통화를 받았으나  먼저전화하신분께서  잘안들린다고 조용한데서 전화를 달라고

하셔서 갓길에서 전화를 끊고 다시 집을 향했습니다


그렇게 집에도착하자마자 우비만 벗어던진채  전화를 드렸습니다



체인점남자"여보세요?"    저"아까전화달라고 그러셔서요?"   체인점남자"어디기사에요?"    저  "**인데요???""


체인점남자"음...**이구나... 아무튼 아까그건 내가해결했어요.."   저 "그건 제가잘못한게 아닌데요??"


체인점남자 갑자기 언성을높이며 "왜 전표를 안보고가!!!!!" 


저 "대행기사가  전표는 주소 같은지확인할때만 보지 그거보고 누가다녀요...어플보고다니지요"


체인점남자 큰소리로 "아씨바!!! 내가해결했다고!!!!!!!!!!!


여기서 계속반말조로 말하는 저분에게 슬슬 화가나려던찰나여서  "반말하지마 !!!!!!"****!!!! 라고말하며  서로


안좋은 언행들이 오갔습니다    이때  체인점남자는 "만나자" "이리와라"  배달이나하는**가!!!"


이때제가 똑같은말이 더길어질까봐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이통화시간이 1분 40초 였습니다 물론 전화걸려온 번호는 체인점 번호였구요





이후 다시 휴대폰번호로 바로 또전화가 왔습니다

그게 이녹음본이구요 

https://youtu.be/t7YbwC3lp4M


이때 저도 화가많이 나서침착하게 대처하지못한점  비웃듯이 비아냥댄점 인정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전화끊을때도  집사람욕을해서  정말 집주소를 알려줄뻔했습니다 집사람이 옆에서 하지말라는말에

다시한번 침착하자생각하며 본인입으로 깡패라고 말하신이분이 궁금해지기시작했습니다



그후 일마치고 항상먹던 식사를 하였습니다

그러던중 바로또같은 휴대폰 번호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https://youtu.be/5rOL0bt.sjs


여기서도 아직 저는 한참부족하다 생각했습니다....다른분들은 이런상황을 아주 침착하게 대응하시던데....

그후 녹음한걸들어보니 저는 상대방을 더화나게 말하는 말투며....대처를 정말 잘못했구나...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점 정말 반성하고있습니다


*그후 새벽에 또다른 휴대폰전화로 전화가 왔는데 체인점남자가 저인줄모르고 잘못건 전화인듯 싶었습니다

20초짧은 별이야기 아니여서   20초통화후 끊고 또다시 같은번호로 전화가와서 15초통화후 끊었습니다



저는 저의 집사람에게 성적인욕과 죽인다는 말에 너무도 화가나서 아무래도 이사람은 용서할수가없겠다!!!싶어서

 


출근이고뭐고 다음날 바로  인터넷을 검색후 체인점 본사라는곳 연락처를 알아내서 전화를 하였습니다

처음 전화받은분은 애띤목소리의 여자분이셧는데 두어가지 여쭈어보니  잘모르신다고하셔서 확인하고 연락주신다하셔서

알겠다하고 끊었습니다

그후 잠시후 같은 분께 연락이와서 **점 남자분과 안좋은 일이있었다....그래서 제가 그분을 고소하려하는데 그분이 누구신지 아시냐고 여쭈었고 그건또  확인후 연락을 준다고하셔서 다시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는 다른휴대폰번호로 전화가왔고!!!!!

이게 본사관계자와의 통화본입니다

https://youtu.be/26Hi3KsiZGA


본사와 통화하는데 새로운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갑자기 쌩뚱맞게 제가 손님한테 욕을했다는말을 하더라구요....전 절대 욕을 한적이없습니다!!!


그리고 또알게된사실은 **점 매니저라며 본사완 무관하다며 선을 긋더라구요


그리고 여기서 또중요한포인트는 제가 전에하던 가게 상호와 지역을 말하더군요.....저분과는 처음통화하는데....

제가말한적도 없고 아는사람도 거의 없는데 어떻게 알았지?????

 

그건 **점 체임점에서 쓰고있던 대행사무실이 바로 제가 전에 장사했을때 썻던 그대행사무실입니다.....

 

그리고 대행사무실과 **점 체인점 매니저란 사람은 서로친하다는말까지  그대행사무실 사장님에게들었구요

 

그럼 내가 전에하던 상호랑 위치는 누가알려줬을까????몹시궁금했습니다

 

이렇게 본사의 응대에....실망한 저는...또다시 좌절을하며.......갑갑해지기시작했습니다....


체인점 매니저란 사람이 깡패이면서 저믿도끝도 없는 자신감하며....본사는 저 매니저란 남자를 두둔하며....보호한다?????

그것도 체인점이??????


저기저 체인점 본사는 제가 평소에 생각하고있는 일반 본사들과는 다르다는걸 깨닿았습니다...


그후 저희 배달대행 사무실사장님들 에게 몇차례전화가왔습니다

좋게좋게 끝네시고 하세요...라며....몇번이나 전화가왔지만 거의 하시는말씀들이 같았습니다


"좋게좋게" "기사님이 걱정된다  큰일을 격으실까봐......"


저는 "저사람이 저희집사람 욕한걸 사과받지 못했다".....(설사 사과를받 더라고 이때는 고소를 항생각이였습니다)


"남자들끼리 서로 언쟁한건  그럴수도있다치지만 가족흉을본건 용서하기가 힘들다"

 


우리사무실사람도 이정도로 말할정도면 확실히 저 체인점 매니저란 사람도 보통사람이 아님을 감지했습니다.......


 

 그리고 11월19일 7시경 저희사무실에서 전화가옵니다 


기사님 **점 사장님 여기와계신데 바꿔드릴까요????


저"네" 


그렇게 통화를 하는데   니가먼저욕했잖아???? 이말을 7번가량 반본적으로 하더군요

그리고 "사과는 니가해야된다면서"...너때문에 깨진돈이얼만줄알아????(응? 물질적으로 손해를 입힌건전혀없었는데????)

"꼭보자????니마누라랑???" "쫄거면서 왜깝치냐???"

뭔가 듣고싶은 말이있나싶더라구요 이땐 그냥 대충대충 전화받기도 기운이빠져서 힘없이있었는데

본인의 마지막 승리를 쟁취라도 한것마냥 딱끊더라구요  4분27초 통화했습니다

녹음되어있구요


이렇게 3일이지나니....일도못하고 녹취록에 공증 따고 변호사사무실 찯아갔던것들.고소장작성하던것들..점점무기력해졌습니다....

끝까지 가서 나한테한것들은 상관없다쳐도 집사람흉본건 꼭 사과받으리라생각하며 다시한번 다짐했습니다!!!




가만생각해보니 체인점 매니저란 사람은 본인의 이름이며 연락처며 직함을 모르는줄알더라구요.......

위본사 통화본에서도  본사에서도 분명 매니저라그랬구요....


철저희 본인을 숨기더라구요....그런데 하는행동들이나 말들은  인반 체인점 매니저의 행동이 아니란말입니다????깡채라쳐도....

그래서 본사 사이트 대표이름을 보니....매니저랑 같은이름입니다....


심지어 아이도있으신 가장입니다????? 


결혼도 하신분이 남의 와이프에게 입에담을수도없는 협박과 성적 욕을하셧단 말입니까??????


 

그것도 체인점본사대표라는분께서??????? 


그래서 그렇게 엄청난 기백으로 대수롭지않게 말씀하신거군요......심지어 본사통화 녹음본은 누굴까요?????

돈이 많으시니 벌금 한두푼 우습게 생각하셧군요.....게다가 깡패시라하셧으니....법무팀도 있으시고....




예전에 누가했던말이 떠오르더라구요....."돈이깡패다!!!"

보배에서 요즘유행하는.........."사람쉽게 안변해...."



본인에게 소중한가족  저에게도 소중한가족이있습니다 가족은 건들지맙시다!!!!!!


마기막으로 저희집사람 에게 사과는 안하실거죠????



제가잘못한게있다면 처벌받고 뉘우치겠습니다



처음 대처를 잘못해서 발생한일 백번만번 후회하고있습니다 이런일을 격다보니..앞으로 항상 말조심해야겠구나..

많이반성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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