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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쩍긴한데 함부로 저러는건 좀
직접 차로 친게 아니라도 애가 쓰러져있는데 (여기서 차에 치인거는 대체 어떻게 아는건지) 걱정은 된다면서 신고도 안하고 지 갈 길 갔다는게 존나 소름인데?
홀로 쓰러진 아이가 차에 치인줄 어떻게 알고
또한 신고도 안하고
다시 범행장소에 가서 제차 확인한다?
수상쩍긴한데 함부로 저러는건 좀
직접 차로 친게 아니라도 애가 쓰러져있는데 (여기서 차에 치인거는 대체 어떻게 아는건지) 걱정은 된다면서 신고도 안하고 지 갈 길 갔다는게 존나 소름인데?
논리적이군
홀로 쓰러진 아이가 차에 치인줄 어떻게 알고
또한 신고도 안하고
다시 범행장소에 가서 제차 확인한다?
차에 치인 아이가 쓰러져있다 -> 뒤늦게 봤으면 차에 치인건지 지병인지 폭행으로 쓰런진거지 우찌알고 저런 얘기를 할까?
현장에서 치인 거 봤다면 바로 뻉소니로 신고했을거라 역시 말이 안되고
엥 남의 아이라도 아이가 쓰러져있으면 건드리진 않아도 119부르는게 정상 아니야???
아 진짜 정상 아니네 시발
제주도였나 여아살해 방송나왔던 인근주민인 목격자가 범인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