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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저 남자가 추가 금액을 납부를 하던 마일리지든 빼앗기는게 당연 한거 아닌가
난 또 중간 정도에서 고양이 때문에 좌석 하나 더 예매 했나 보구나 했드만
토르도 무거운데 빅토르라니...
긍데 동물을 수화물칸에 넣는다는 발상은 좀 너무한거 같은대..
어딘가에 가둘수있고 입마개만 한다면 좌석이 아니라도 실내에 태워야 되는거 어닌가
수화물칸에 동물이 탈수 있는 비행기가 있고 탈수 없는 비행기가 있습니다.
일반 수화물칸에는 동물이 생존하지 못합니다.
항공사에서 조차 그걸 모르고 태우는 경우가 많아요.
위탁수하물 찾을 때 보면 가방에 김이 서릴정도로 차가와요. 화물칸은 난방이 되지 않아서일거예요.
그 고도로 올라가면 어디든 엄청 추울텐데 방음도 난방도 안되는 곳에 동물 두었다가는 충격도 클거고 죽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