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1115-00174638-kyt-l26
교토 애니메이션 제1 스튜디오가 방화되어, 사망 36인ㆍ중경상 33인의 피해가
발생한 사건의 용의자 아오바 신지(41세)가 오사카에서 교토로 병원을 옮겼다.
전신화상으로 오사카 어느 병원에 입원했었던 아오바 신지 용의자는
피부이식과 재활 등의 치료로 생명에 지장없는 상태까지 회복했으며,
이에 따라 교토에 위치한 어느 병원으로 이동하게 되었다. (사진참고)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용의자는 감염증이나 합병증이 우려되는
위험한 상태에서는 완전히 벗어났으며, 스스로 걷지는 못하지만,
대화가 가능할 정도로 회복했으며, 병원을 옮긴 후 용의자는 의료진에게
"타인에게 이런 친절을 받는건 생전 처음이다."라며 감사함을 전했다고 한다.
교토 경찰은 용의자가 구류를 견딜 수 있을 만큼 회복된 후 체포할 방침이다.
화상걸린채로 아슬아슬하게 안죽게 치료하면서 고통스럽게 살아갔으면 좋겠다
현대사회에 잔인한 처형법이 없어진건 정말 안타까운 일이야 저런 놈 보면.
그 놋쇠 황소가 저런 놈한텐 적격인데.
ㅅㅂ 피해자들 가족 어떻함
...뭔?
손끝 하나하나를 하루에 한번씩 염산에 절이면서 서서히 고통속에 사형당햇으면 좋겟다
살려놓고 이제 죗값을 받아야지
화상걸린채로 아슬아슬하게 안죽게 치료하면서 고통스럽게 살아갔으면 좋겠다
현대사회에 잔인한 처형법이 없어진건 정말 안타까운 일이야 저런 놈 보면.
그 놋쇠 황소가 저런 놈한텐 적격인데.
ㅅㅂ 피해자들 가족 어떻함
악마같은넘
씨 발놈이 사람 죽여놓고 하는 말이 저따구냐
무상의 행복은 없어요..자 이제 네 차례란다
다 나았네? 이제 다시 불로 지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