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매년 4월 주최하는 정부 행사 '벚꽃을 보는 모임'
1952년부터 매년 열렸는데 초청 대상이 왕족, 각국 대사, 장관, 국회의원, 지자체장, 각계 대표 등 저명인사들이 옴
근데 아베가 집권한 2012년부터 행사 참석자, 예산이 늘어나더니 아베 후원회 인사들이 대거 포함된 것으로 밝혀짐.
후원회같은 사적인 모임을 세금 써서 대접한 셈
야당 인사는 '정부가 세금의 사물화를 하고 있다'며 비판
입헌민주당, 국민민주당, 공산당 야3당은 진상조사팀 꾸려서 추궁하겠다고 함
1줄 요약 : 아베가 세금 들어가는 공적 행사를 개인 후원회 친목질 용도로 사용하다 걸림
아베 : 한국 뿅뿅!
빼도박도 못하는 사학비리도 불기소처분인데 저건 유력자 더 많이 엮여있을건데 어캐잡게
어차피 터는시늉만 하고 효력은 없을거아녀..
그럼뭐해 다음에 또 자민당 찍을건데
아베 : 너 비국민!
아베 : 한국 뿅뿅!
아베 : 너 비국민!
어차피 터는시늉만 하고 효력은 없을거아녀..
빼도박도 못하는 사학비리도 불기소처분인데 저건 유력자 더 많이 엮여있을건데 어캐잡게
???: "이 또한 지나가리라"
시벌
걸리면 뭐해 뭐 정치생활이 끝나나~ 욕한마디를 먹나~ 벌금이라도 무나~ 아~무일도 없는 개돼지 밭인데
조사팀꾸려서 뭐해 어차피 나중에 다시 자민당이 대세가 될텐데
그럼뭐해 다음에 또 자민당 찍을건데
일본의 3야당이면 합해도 자민당 못이기 않나?
아마 안 될 거야..
한국 욕
한.국.씨.발.놈.!
아베 : 한국 씨/발놈!
우익 : 역시 아베 총리야! 대단해!
핵발전소가 터져도 아무일 없는 나라에 뭘기대하냐고
사실 핵 발전소가 터져서 아무일 없게 된 나라지
내가 욕을 못 하는게 한국도 버닝썬 덮어버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