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bgm 액션성
모두 갖춘 갓겜이었으나
지금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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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제작
완벽히 말아먹은 운영
이게그째가 다말아먹엇다는겜맞음?
초반엔 진짜 재밌긴했음... 액션 졸라 묵직하고
그 뭐야, 싱그러운 봄 바람을 타고 인가? 디렉터 바뀌면서 이벤트 뭐 하나 하더니만 강화 나오고 ㅈ망함
리얼리티를 추구한다던 게임이 어느새 공속 공속 이 ㅈㄹ 떨다가 강화나오면서 공제방 생기고 폭망.
그래 리얼리티야 당시 게임시장 추세에 따라 라이트한 액션 게임으로 바꿔가는건 이해하는데
그 ㅈ같은 강화 시스템은 왜 나와서는 차별성은 밥 말아먹은건지 진짜.
곰탱이 때려잡을때까진 좋았다 인정.
손좀보고 싱글로 내주라
딱 라고데사 나오기 전까지가 갓겜이었는데
라고데사 나오고 나더니 갑자기 장비에 하나정도 들어가는 물욕템이 생기기 시작하더니..
물욕템을 처음으로 먹었더니 패치해서 가격이 쓰레기.. ㅠㅠ
극초기에는 물욕템을 먹었는데 거래소에 올리려면 캐쉬필요했었음 ㅋㅋ
지금도 가끔 하는데 (영원히 시즌1)
조작이나 캐릭터등등 다 맘에 드는데
뭔가 사람이 줄고 맵만 여기저기 퍼져서 파티 구하기랑 이동이 ㅠ
근데 2차무기가 허크가 먼저여?
기억이 가물한데 린이 늦게 나온건가..
이제 빠른 파티 있잔아
완벽한 제작
완벽히 말아먹은 운영
기브넨 바지한번 벗기겠다고 존나 갔는데 한번을 안대주더라 뿅뿅
ㄹㅇ 시즌2때부터 넓은맵+라키오라,크라켄 정신나간 공제때부터 망함
? 언제?
염색 소믈리에 말고 기억도 안난다..
풀린 강화 시스템과 킷트와 2차 무기 없다던 카이의 2차와 시즌1으로 끝나지 않은 스토리
그리고 중간에 만들거 없어 나온 시즌2 + 안만들겠다던 NPC 아바타
딱 로체스트 까지는 좋았어... 로체스트 까지는...
초반은 좋았다
이게그째가 다말아먹엇다는겜맞음?
초반엔 진짜 재밌긴했음... 액션 졸라 묵직하고
곰탱이 때려잡을때까진 좋았다 인정.
그 뭐야, 싱그러운 봄 바람을 타고 인가? 디렉터 바뀌면서 이벤트 뭐 하나 하더니만 강화 나오고 ㅈ망함
리얼리티를 추구한다던 게임이 어느새 공속 공속 이 ㅈㄹ 떨다가 강화나오면서 공제방 생기고 폭망.
그래 리얼리티야 당시 게임시장 추세에 따라 라이트한 액션 게임으로 바꿔가는건 이해하는데
그 ㅈ같은 강화 시스템은 왜 나와서는 차별성은 밥 말아먹은건지 진짜.
시즌2 초반에 말아먹다가 극후반에 살려놧더니 시즌3 넘어가니 게임이 노잼이됨
로체 토르~글기 나왔을 때까지는 강화랑 인챈트가 있었어도 적당한 수준이었던 것 같은데
도도한 용맹 드림워커 +8 정도는 쉽게 얻을 수도 있고 공제도 심하지 않았었던 걸로 기억하고 스토리도 괜찮았음
진짜 딱 거기까지...
블소도 초반에 그랬지않나??
그래도 시즌1 엔딩보던때까지는 괜찮았다
그이후가 문제지
액션자체는 c9이 좋았는데
한째호가 마비노기 ㅈ망시켰다가 넘어가서 같이 ㅈ망시킨 겜 아니신가
라고데사 재료 모으겠다고 하루죙일 거미만 돌았는대 ㅋㅋㅋ
결국 만들고 좀 하다가 사이클롭스인가 나올때쯤 장비 친구 다주고 접음
치프틴이랑 곰잡을떄까지가 좋았어..
애초에 그냥 마비노기도
그냥 스킬난사하던 게임 나올때 생각하면 충격이긴 했어
그때의 느낌을 살리려던게 영웅전이었고
블소도 핏빛까진 갓갓겜이었어
토르때부터 전방위 공격 나오면서 슬슬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었지
좀 넓게봐줘서 잉켈스까지는 괜찮았음
ㄹㅇ... 특정 게임 해보겠다고 컴 바꾼건 처음이었음
갓게임과 똥운영
졸라 재밌었는데 후반에 갈수록 참다참다가 시즌 1 클리어 하고 시원하게 접음
이게 그 "저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페미나치인데요."로 유명한 김주복 참여 게임이냐
강화 나오고 똥망 테크 타기 시작하더니
어느새인가 망했더라
강화 나오고 한동안 잘 굴러가긴 하더니..
진짜 강화만 적당히 나왔으면 다크소울과 비견될만한 컨트롤 위주 겜이였음..
시즌1 엔딩 보고 접으면 되는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