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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방 청소하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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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ㅠㅠ
아씨.. 나이가 드니 이런 글만 봐도 눈물이 글썽... 남성 호르몬이 감소하는걸까?
야관문 드세욧
@염붕 두 번 죽이시네요. ㅠㅜ
흠흠 . . .
엄마는 언제나 그리운 존재죠. . .
ㅠㅠ
에이~~~~눈에 땀이....ㅠ
아..로그인 하게 만드네요...그냥 만화겠거니 했는데...
주변 지인들의 부고 소식에..저도 겪어야 할 일이라는게..짠합니다...
오늘은 퇴근길에 부모님댁에 들려야겠네요...
아 숨막혀 이런 슬픈 얘기는 전부 실화겠지
이런걸 왜 올립니까? 아 ㅆ
효도한번 제대로 못했는데...
털봐 털!! 입만열면 거짓말이 자동으로 나와
눈물날까봐 쉴드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주그냥 개밥 쉰네가 진동을 해!!!ㅋㅋㅋㅋㅋ
장하네 진심 축하하고 기뻐해주실듯~
ㅠㅠ
엄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