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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방 청소하는 엄마

댓글
  • 평화협정 2019/11/12 16:37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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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행몬스터 2019/11/12 16:37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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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K74 2019/11/12 16:37

    아씨.. 나이가 드니 이런 글만 봐도 눈물이 글썽... 남성 호르몬이 감소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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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염붕 2019/11/12 16:38

    야관문 드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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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K74 2019/11/12 16:40

    @염붕 두 번 죽이시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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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염붕 2019/11/13 16:38

    흠흠 . . .
    엄마는 언제나 그리운 존재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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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덕자 2019/11/13 16:38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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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호의도의 2019/11/13 16:39

    에이~~~~눈에 땀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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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까비 2019/11/13 16:40

    아..로그인 하게 만드네요...그냥 만화겠거니 했는데...
    주변 지인들의 부고 소식에..저도 겪어야 할 일이라는게..짠합니다...
    오늘은 퇴근길에 부모님댁에 들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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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황제 2019/11/13 16:40

    아 숨막혀 이런 슬픈 얘기는 전부 실화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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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diostar 2019/11/13 16:41

    이런걸 왜 올립니까? 아 ㅆ
    효도한번 제대로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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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억에살아 2019/11/13 16:44

    털봐 털!! 입만열면 거짓말이 자동으로 나와
    눈물날까봐 쉴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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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년왕김중년 2019/11/13 16: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주그냥 개밥 쉰네가 진동을 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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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년왕김중년 2019/11/13 16:51

    장하네 진심 축하하고 기뻐해주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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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야와라 2019/11/13 16:56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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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작대교남단 2019/11/13 16:58

    엄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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