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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사만팔천육백칠십네번을 본거 같은데도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
내가 울었고 당신이 울었다.
전국이 울었던 그 실화!!
ㅋㅋㅋㅋㅋ 분명 아내분 일부러 알고 그러셨을 듯ㅋㅋㅋㅋㅋㅋ
저희 집이 방은 다 따뜻한데 이상하게 거실만 좀 춥다고....
장인 장모님께서 14개월 된 귀요미 아기가 감기걸릴까봐
날 풀리기전까지 '아이 엄마와 함께' 처가에서 지내겠다고 하시더군요
저는 슬ㅋ프게도 집에서 혼ㅋ자
너무 슬 ㅋ 펐 ㅋ 지만 아이를 ㅋ 위해서 허락ㅋ을 했습니다...
근데 부인이 눈치 없...아니 갑자기
장인 장모님께 죄송하고 나도 외로워하는것 같다고 (어..?)
이번주 화요일에 온대요...와~~ 행복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