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들은 액젓을 넣은 한국의 김치류 전혀 못먹는다.
심지어 똥국도 멸치나 소고기다시다 썼다고 거부하는 부류다.
참고로 신념에 의해 채식하는 승려들은 주는거 잘 받아 먹었다.
그리고 미국은 채식주의자용 MRE를 개발했었다. 맛없다고 폐기되었지만.
비건들은 액젓을 넣은 한국의 김치류 전혀 못먹는다.
심지어 똥국도 멸치나 소고기다시다 썼다고 거부하는 부류다.
참고로 신념에 의해 채식하는 승려들은 주는거 잘 받아 먹었다.
그리고 미국은 채식주의자용 MRE를 개발했었다. 맛없다고 폐기되었지만.
승려는 애초에 비건처럼 아예 고기 이런거 못먹는게 아니라 먹기위해서 죽이는걸 금지하는거임 이미 죽어있는 고기는 먹어도됨
우리 부대는 배려해주던데
알레르기 있는 사람을 실제로 보지는 못했는데, 미리 말하라고 하더만
너네가 이상한거 아님?
거부자란 말은 어서 나옴?
저 새끼들 채식주의자용 전투식량 만들어서 전투식량만 쳐맥여라
거부자란 말은 어서 나옴?
ㅈㅓ 사람이 양심적 병역거부자임
메시지 말고 메신져 공격으로 바뀐거임?
설마 군인권센터소장 말하는건가?
양심이 어디있는지 모르겠네
왜 저런말로 옹호하는지 모르겠음
그냥 병역기피잔데
양심? 양심이 있으면 군대 갔겠지
저 새끼들 채식주의자용 전투식량 만들어서 전투식량만 쳐맥여라
저거 먹어봤는데 진짜 지옥의 맛임
정신병자 새끼 지랄을해라 아주
아 폐기 되었음?
이젠 종교로 안되니 비건으로 가는건가
근데 거부자는 어디서 나온거임? 작성자 피셜이냐
김에 묻은 동물성 플라크톤은 동물도 아님?
하 진짜 비건들 배려는 코빼기도 찾아볼 수 없군
애초에 김도 식물이 아니라 식물 비슷한 홍조식물이잖아
김이 식물이면 버섯은 벌써 동물이라구
끌고 갔으면 개인 신념에 따라 식단은 선택하게 해줘야지
이참에 식단도 개선되면 더 좋고
일단 급양지원부터 골프장 지을돈으로 늘린 다음에
거부가 아니라 범법자임
편식도 저정도로 심하면 정공으로 보내도 되지 않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꼴린다
비건은 전쟁나도 풀떼기만 먹음?
승려는 애초에 비건처럼 아예 고기 이런거 못먹는게 아니라 먹기위해서 죽이는걸 금지하는거임 이미 죽어있는 고기는 먹어도됨
먹기 위해 죽이는 것도 넘어서 "나 자신을 먹이기 위해 도축해서 잡은 고기"를 금지하는 걸로 알고 있음.
정육점 고기나 그런 이미 도축되어 있는거 사서 먹는건 괜찮을걸.
줏어듣기론...
"있으면 있는대로 먹고, 주면 주는대로 먹어라."
원래 붓다도 그냥 시주 주는대로 먹으라고 했음
근데 저거 가장 큰소리로 지X하는 비건들 대부분 여자고 페미니스트잖아
대체 자기가 평생 안 갈 조직에 왜 관심이 많아? 자식 낳을것도 아니면서
생각해보니 승려신분으로도 군복무는 하는군
그럼 김이랑 밥이랑 먹으면 되지
알레르기 있는 애들은 그거먹으면 뒤지는 경우도 있는데 그거 배려해준 경우 봄?
자기가 알아서 먹어야지 무슨 어린애 땡깡도 아니고
땅콩같이 진짜 위험한건 간부들한테도 미리 얘기해야되지않나
우리 부대는 배려해주던데
알레르기 있는 사람을 실제로 보지는 못했는데, 미리 말하라고 하더만
너네가 이상한거 아님?
우리도 복숭아 알레르기 있는건 배려해줬는데...
애시당초 부대관리측면에서 음식 알러지는 배려 안해주는게 이상한거아님? ㅋㅋ 그냥 안먹는다 정도의 문제가 아니라 먹으면 병원실려가는 문제인데 ㅋㅋ
배려해주는게 보통아닌가
알레르기같은경우 숨넘어간다고
미리말하라고하던데
배려 안해줬으면 갸는 이미 죽었어 ㅋㅋㅋ 알러지 장난없어
자대에선 본적없고 신교대땐 버섯 알레르기 있던 사람 며칠동안 밥에 김치만 먹다가 결국 우동 흡입하고 실려간건 봤음
미필인가?
식단표 한 번도 안봤던가
이럴거면 어? 비건부대를 어? 만들자고!
육식부대도 만들고, 해조류주의자 부대도 만들고 아주 그냥 다양성 철철 흘러넘치는 군대를 만들어봅시다
살기 좋아져서 존중하는 사회를 만드니 여태 아무 도움도 안되던 별 뿅뿅들이 판침 ㅇㅇㅋ
어디 풀 먹고 유격에 혹한기에 주야간 행군이 되나 보자
한번 하면 뒤지기 싫어서라도 쳐먹게 되어있음
다른건 몰라도 채식주의자 부대가 진짜 생긴다면 거기 전투력은 낮긴 하겠다
저 사람이 병역거부자인지랑은 별개로 자의로 간것도 아니고 끌려간 사람들인데 고기 못먹는다거나 알러지라거나 그런건 좀 고려를 해줘야 하는게 맞지 않나
저것만으로 까고 싶진 않은데
알러지는 이미 배려해주고 있고, 고기를 '못'먹는 사람은 애초에 군대를 못가
https://news.v.daum.net/v/20191109101507189
거부자라는 말 없는데
배를쓰다듬는건가
지들이 처먹는다고 우쭐대는 농사의 결과물인 야채가
얼마나 자연을 파괴하고 인간이 동물을 포함한 자연에 대한 투쟁인줄 알면 부끄러워서라도 저딴 소리 못할텐데
진짜 비건은 무식하고 정신병자들만 하는건가 싶다
뭐 원하는 식단 요구할 권리는 당연히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현실의 벽이 너무 커서 그렇지
양심적 병역거부자라고 쓰지마라
양심없는놈들아
저는 어려서부터 한우1++ 아니면 밥을 안먹었기때문에 한우1++ 가 아니면 밥을 먹지못합니다
그러니 한우 1++ 식단을 따로 제공해줬으면 좋겠습니다랑 하등 다를바없음
알러지나 특수한 경우는 예외
비건들 대부분은 안먹는거지 못먹는게 아니기때문 결국 그냥 본인들 식성과 취향의 차이인데
그걸 왜 들어줘야함 알러지나 특수한 경우로 못먹는 식재료가 있는거면 또 모를까
병역거부자라는 말 없는데 기레기새끼마냥 부풀리고 다니니
군대라는게 전쟁 대비해서 훈련하는 조직인데
실제 전시때는 뭘 먹을껀데? 알레르기면 모를까 먹어도 목숨에 지장없으면 먹어야지
군대에서 원하는 식단을 먹기.
주는데로 처먹기 싫으면 지천에 널린게 풀인데 풀이나 뜯어먹던가 ㅋㅋ
아예 그냥 대대 하나를 만들자 비건대대 좋네 아주 좋아
만들어 주면 맛없다고 또 병역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