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페미니즘(펌, 스압)

그나마 요샌 여총 없에는 분위기라

제목에 혐도 붙여라

권리와 권한의 평등만 강요한다냐 보면 평등도 아니고

난 진짜 저런 쪽으로는 정말로 모르겠다
여성이 무슨 생각을 하고있는지 어떠한 삶을 살고있는 지를 나는 자세히 모르니까
하나의 남성으로 태어나 여성들의 고충을 정확히 알 수가 없지
하지만 패미니즘의 의미를 생각하고
저들이 하고있는 행위들을 보자면 저건 내가아는 페미니즘의 정의와는 너무나 동떨어진 행위라고 생각이 들어
여성의 권리를 남성과 같이 하기 위해 성차별적인 대우를 없애기 위한 것이 페미니즘으로 알고있는데
모든 권리와 차별을 취하길 원하며 또 나아가 그에 따라 생기게 되는 책임은 하나도 지고싶지 않다는 표현으로밖에 안보여
우리는 똥을 쌋지만 치우기는 싫습니다.

남자휴게실은 잘못만들면 도박장되는수가 있어서..

결과의 평등만 요구하니까 저 모양.
저런 패턴의 궁극적 형태가 공산주의임.
결국 다같이 망하는 길이라는거임.

뭔 이게 남녀평등이냐 쒸발
말만 페미니스트지
완전 여성우월주의잖아

이스라엘같이 막굴려.

나 장애인이에요 병1신이니까 대우해줘요 빼애애애액 거리는거같음
정작 몸 불편하신분들이 받아야하는혜택들인데 저런게

직업관에 있어 우리가 향해야할 평등한 사회란 남녀의 적성을 최대한 고루 배치하여 자신의 특성을 살린 직종을 가질 수 있게 잘 유도 하면서도
여성, 또는 남성이 여성, 또는 남성으로서 수행하기 힘든 직종을 가지고자 한다고 하더라도 그들의 노력과 의지가 , 그 직종에 필요한 보편적인 기준에만 부합한다면 어떠한 차별과 경계없이 해당 직종에 종사 할 수 있게 하는 사회이다.
조금만 신경쓰고, 조금만 더 배려하고, 조금만 더 나아간다면 가능한건데 이게 그리 힘들다:
어디든 남녀 5:5 꼽아넣자는 생각을 가진 사람은 인간을 가축정도로 생각하는 윗넘들과 다를 바가 없다. 극단적으로 가지말고 이성적으로 생각하자

여자VS여자로 승부하는 스포츠도 아닌데 왜 저런 업무에서 여성용 기준이 따로 있는지 모르겠다. 청소해주는 사람이 여자니까 사람들이 쓰레기 덜버려주는것도 아니고 전쟁터에서 적군이 낙오된 적을 배려해주지 않을텐데

골빈년들과 백기사 코스프레질 하는 얼간이들이 애써 외면하고 싶어하는 불편한 진실이네.

세상에 2030 여자 대학진학비율 이렇게 높은나라에서 여자문제로 이 정도로 질알하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을거다.. 미국이나 뉴질랜드보다 한술 더뜨네 ㅋㅋ

난 다른데 비어있더라도 일부러 여성전용칸에 먼저 주차한다. 솔찍히 자리도 젤 좋은데라.. 법률에 근거도 없이 저게 뭔 뿅뿅짓인지...
잘못된 건 잘못돼었다고 말하고 행동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말야.

제천여성 도서관은 사정이 있음 저 땅을 소유하고 있던 할머니가 여성 도서관으로 지어달라고
제천시에 11억 상당의 땅을 기부하고 돌아가심 그래서 여성도서관이 된거고
지금은 남성도 출입 가능이라 저 짤에 있을 이유는 없는 것 같은데?

권리라는것이 책임과 의무를 동반하는건데 골빈 것들이 그냥 여자라서 무시당하니까 무조권 권리를 달라고 함....

괸히 "암닭이 울면 나라가 망한다"는 언어가 있는게 아님

우리나라가 저렇게 극적으로 치닫는거엔 권리만 무료로 얻었고 싸움으로 인해 무언가를 쟁취해 본 적이 없기때문인거 같아
미국은 전쟁으로 인해 여성이 공장에서 군수물품을 만들고 여성참전권을 얻었듯이 자신들이 직접적으로 무언가를 하여 얻었기때문에 그것이 정말 값지고 남성과 평등하게 싸워서 얻었다고 생각했으니깐
하지만 우리나라는 어땟지? 옛 조선시대부터 남녀의 활동이 엄격히 분리 되었고 일제시대 인권자체가 없다가 해방 된 이후로 어떠한 댓가 없이 인간의 권리와 참전권을 얻었지 6.25사변 이후로도 남성가부장적 사회를 거치다가 여성이 사회의 진출이 많아지다보니 여태 남성 중심적으로 돌아가던 사회가 여자가 진출함에 따라 남녀가 불평등하다고 느껴지는것이 당연시 여기게 되어 지금까지 오게 되었는데 문제는 해결방법이 평등이 아니라 평등의 가면을 쓴 여성 우월주의란 무기를 휘두르는거야
물론 이 이상적이 현상에 한몫한건 남아선호사상으로 인해 남성 인구가 여성인구보다 배는 많아서 그렇지

잘못된 길을 걷고 있는데 자긴 맞는 길을 걷는다며 망해가는 꼴을 보고 있는 기분임...

버스 저건 너무 했다..

여성친화도시라고 분홍택시 돌아다니는 곳도 있던데

곳곳에 퍼져있는 여성 전용 다 없애라!!!!
여성 전용 목욕탕도 없애라!!
혼탕! 혼탕!

이제 무슨 꼴 날지 뻔히 예상된다..

장남만 챙겨주는 부모가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부모는 그게 잘못되었다는 걸 깨닫고 차녀를 챙겨주기 시작했다.
장남에게는 이미 많은 걸 베풀었으므로, 그 이후로는 일방적으로 딸에게만 베풀었다.
딸도 그걸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줄곧 부모에게 졸라대기만 했던 딸은 자기가 그걸 쟁취했다고 생각했다. 보상받는 거라고 생각했다.
근데 현실은 딸은 아무것도 한 게 없고 그냥 얻어먹었을 뿐이며, 그것은 오빠에 대한 역차별이 되었을 뿐이다.
얼핏 보기에 딸을 챙겨주는 시점에서 다 해결된 것 같았지만, 그 부모와 딸은 차별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한 채,
죄의식과 보상심리만을 해결했을 뿐이었다.
객관적으로 보자면 아무것도 해결된 것이 없는 셈이다.

이런 여성우월주의가 결국 비혼주의 남성들을 양산 하는것에 한몫 톡톡히 한다고본다 결국 공멸로가는 지름길중에 하나야

이 나라 남녀차별 심하지.
남자가 약자로

임산부 주차공간. 이해함. 노약자 임산부 개념으로 볼 수 있으니.
근데 여성전용주차장칸은 먼 개념이냐?????

이것들 외국 스레드에 누가 한번에 나열해놨더니 외국인들도 경악하던뎈ㅋ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신기하네 저런게 있긴 있었구나

더민주 저런거 때매 좀 많이 싫음..

그냥 여성들만 따로 자치구 만들어서 살라고 말하고 싶다
예전에 워마드도 주장하던 내용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