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인 동생을 질투한 러시아 여성이 여동생을 살해
- 여동생과 같은 머리 염색, 헤어스타일, 같은 색 립스틱, 화장법 등을 따라한 사진들이 발견됨
- 여동생을 칼로 189차례 찔렀으며, 귀를 자르고 안구를 적출함
- 여동생의 남자친구가 발견하여 경찰에 신고해서 체포됨
- 13년형
- 모델인 동생을 질투한 러시아 여성이 여동생을 살해
- 여동생과 같은 머리 염색, 헤어스타일, 같은 색 립스틱, 화장법 등을 따라한 사진들이 발견됨
- 여동생을 칼로 189차례 찔렀으며, 귀를 자르고 안구를 적출함
- 여동생의 남자친구가 발견하여 경찰에 신고해서 체포됨
- 13년형
13..?
헐 189번~!
귀.. 안구적출;;;;; 13년???
미...미쳤다리!!
돌고래 형무소로!
사건 당시 언니가 19세, 동생이 17세.. 두 자매는 어렸을때 고아원 생활을 했었고 신고한 동생의 남친은 44세로 정황상 자매와 동거중이었던거 같고.. 뭔가 전반적으로 개판인 사건이네
여성판 카인과 아벨...?
18~9 차례 찌르는 것도 잔인한데 189번이나...
귀자르고 안구적출하고... 너무 극악무도하다...
자기 동생에 저렇게까지 질투심을 느껴다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