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 넘길게 아닌게, 알바좀 해본 여자들은
자기한테 관심있어서 잘해주는줄 알고
선넘는 찐따 상대한 경험 100% 있음
가끔은 집앞까지 따라오는등
법원까지 간 사례가 뉴스로 나오고...
웃고 넘길게 아닌게, 알바좀 해본 여자들은
자기한테 관심있어서 잘해주는줄 알고
선넘는 찐따 상대한 경험 100% 있음
가끔은 집앞까지 따라오는등
법원까지 간 사례가 뉴스로 나오고...
저걸 착각한다는 게 더 신기하군.
친절한 남자 직원도 만났을 텐데
그 사람들은 게이로 착각 안 하나?
저런 왕자병 걸린 환자가 그리 많나
저건 도끼병 찐1따 클라스들이 저러는거고
모쏠 아다급이면 여자한테 말도 못붙이거나
난 안될거야, 난 왜 안되는걸까 하고 좌절모드 때리지 않나?
난 그런적 없으니 찐따는 아니네
증손까지 상상함
일터에서 연애하능거 힘듬
저걸 착각한다는 게 더 신기하군.
친절한 남자 직원도 만났을 텐데
그 사람들은 게이로 착각 안 하나?
머리 깍고 에센스 발라주면 반하는 애들이야.
저런 왕자병 걸린 환자가 그리 많나
저건 도끼병 찐1따 클라스들이 저러는거고
모쏠 아다급이면 여자한테 말도 못붙이거나
난 안될거야, 난 왜 안되는걸까 하고 좌절모드 때리지 않나?
렝크좀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