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영화를 주목받게한 영화 '레이드' 시리즈 中.
1편에선 야얀 루이한, 2편에선 세셉 아리프 라만 분이 최종보스를 담당. 두 분은 실제로 인도네시아 무술 실랏의 고수 중의 고수.
이 영화에서 출연한 무술가겸 배우, 제작진들은 세계로 진출할 수 있었음.
(예: 야얀 루이한은 주인공 배우 이코 우웨이스랑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의 카메오겸 액션 코디네이터로 참여하기도 함.)
존 윅 3에서 너프를 먹었단게 정설. 참고로 두 분의 연세는 올해로 51세, 47세.
그냥 닌자에섞지말고 그냥했으면 좋을것같은데
여까진 일종의 액션영화 마니아들 팬서비스 느낌이라 봐줄만 했어, 빡빡이가 문제였지..
인도네시아의 짱짱무술 펜칵 실랏을 닌자 따위 허구에 디비다니 예끼놈
인도네시아의 짱짱무술 펜칵 실랏을 닌자 따위 허구에 디비다니 예끼놈
그냥 닌자에섞지말고 그냥했으면 좋을것같은데
닌자에 환장하는 와패들이 많아서
레고 사상 가장 ㅄ같은 컨셉인 닌자고가 잘나가는 거 보면 머
둘이 사용했던 나이프 카람빗이 실랏을 대표하는 무기중 하나지
여까진 일종의 액션영화 마니아들 팬서비스 느낌이라 봐줄만 했어, 빡빡이가 문제였지..
대머리를 빡빡이라 놀리지 말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