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귀멸의 칼날을 보다가
여동생이 도깨비가 되어버리는 게 너무 불쌍해서 더는 못보겠다...차라리 죽여주는 편이 좋았다.
라고 하며 1권에서 하차했다.
아아, 이 친구는 안되겠구나...마음씀씀이가 너무 고와서 못보는구나...
이 아이한테는 무리야...
다음에 메이드 인 어비스를 보여주자...
고 다짐했다.
친구가 귀멸의 칼날을 보다가
여동생이 도깨비가 되어버리는 게 너무 불쌍해서 더는 못보겠다...차라리 죽여주는 편이 좋았다.
라고 하며 1권에서 하차했다.
아아, 이 친구는 안되겠구나...마음씀씀이가 너무 고와서 못보는구나...
이 아이한테는 무리야...
다음에 메이드 인 어비스를 보여주자...
고 다짐했다.
친구가 웬수여
저새끼가 그 코토미네 키레이... 그자식 맞지?
성악설이 또다시 이겼습니다.
유-열
친구가 웬수여
아쿠마
친구 뚝배기 깨도 ㅇㅈ
성악설이 또다시 이겼습니다.
사탄 : 어 이건 좀;;;
저새끼가 그 코토미네 키레이... 그자식 맞지?
유-열
프사에 있는 그 가면
내 친구도 별의별 똥애니 추천하던데
역시 친구는 다 똑같구나
어라라 저 말투 어디서 들어봤달까나..
우로코다키 사콘지가 2화에 탄지로에게
오니를 죽이라 시킬때의 말투같구만
아는만큼 보인다더니.. 훗
우선은 미스미소우 같은 힐링물부터 시작하자
귀멸이 초반에는 솔직히 좀 루즈하고 화려한 연출도 없어서 애매하긴 했다
사탄 : 개 쉬부럴 새끼들...
케모노1을 보여주고 바로 2를 추천할 친구네.
역시 하얀 도화지에 하는 먹칠이 재밌지
절친사이 맞네
나도 여기서 힐링 만화 추천 해달라고 했다가 메이드인 어비스를 봤지
이 개만도못한새키 그때 추천 해준새키 너는 지옥에 갈거다
사탄도 울고갈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