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회식문화 이거 없애야 함;

회식 문화 있긴 한데, 업무 중에 하고, 보통은 친한 사람끼리 업무 끝나고 바 가서 한잔씩 함

회식은 없어져야죠.
출산율도 올라갈겁니다.

모르겠어여 울회사는 스트레스 안줘서 그냥 개꾸르

회식 하도 안했더니 직원들이 제발 회식 좀 하자고 하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집에서 애 보기 싫은 유부남들이 회식 주도함.

회식은 퇴근 2~3시간 일찍해서 퇴근시간에 마쳐도 이해될까말까합니다

동창, 둥문 같은 모임도 없음.
우리나라는 이게 악의 출발점입니다.

글쎄요, 그런 자리 하나도 없으면 언제 인간관계 교류하겠나요?
너무 자주하거나 술 강요하면 문제지만 그 자체는 괜찮다고 봅니다.

회식은 없어져야 해요. 퇴근해서, 먹고 싶지도 않은 음식을 먹고, 상사 술 따라드려야 하고, 알랑방구 뀌어야 하고, 꼰대 잔소리 들어야 하고.. 하 ㅆ발..

맛난거 사주고 꽁술인데 개꾸르

회식 참석자에게 소요시간에 따라 추가수당을 주게 강제한다면????
다들 참석하고 싶어함. 회사에서는 회식금지시킴.

저도 진짜 회식 너무싫음ㅜㅠ

요즘 많이 줄어들지 않았나요?
점점 없어지겠쥬 ㄷㄷ

요즘은 많이 없어졌죠. 저도 회사다닐때 1년에 한두번 했어요. 그것도 1차만...

유럽에 없는거랑 우리나라랑 뭔상관이죠?

많이 없어졌죠 술도 강요 안하고..

10 to 5 라 끝나고 회식하기에 시간이 애매해서 회식을 안함.
딱 한번 회식 했는데 전원 오후 출근하고 회식 시간도 근무시간으로 산정했음.

회식 새벽까지 이어지면 환장함

우리회사 연말 전체 회식 연1회만 의무

외국도 회식문화 있어요
다만 강제참석 없고, 가볍게 하고 끝...
그냥 한잔 하고 가는 성격

우리 회사는 1차로 끝.
소고기 실컨 먹을 수 있기 때문에 회식 좋아함
9시 넘어서 끝나본적이 없음.

전 회식 좋은데..ㄷㄷㄷㄷ
비싼거 쳐묵쳐묵..
근데 10시 넘기는건 싫음

비싼 고기 먹는 날인데 ㄷㄷㄷ

이런 상황인데.. 엉뚱한 이유로 술집들이 망한다고 하니... 술집들 망할만 하네요....

회식 자체는 모르겠는데
왜 술이 꼭 있어야 하고 술 안먹으면 재수없다고 하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