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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쟝..
나나시 그림인거보니 안봐도 알겠네
낮선 만화에서 익숙한 매운맛의 향기가 느껴진다
774쟝..
나나시 느낌인데
했네 했어
나나시처럼 생겼네
나나시 그림인거보니 안봐도 알겠네
낮선 만화에서 익숙한 매운맛의 향기가 느껴진다
가정
파트너(남편)
요괴의 창이라는게 하반신에 달린거였나..
나가토로?
나나시임?
쩡으로 내줘
호야같은 파트너를 만나버린 백면인
나가토로?
나나시네?
나나시 요즘 순한맛이 되가는게 나쁘지 않습니다
이제 저렇게 다시 요괴를 번식하는건가
막짤에서 나가토로가 보이네
이 양반 요새 너무 순한맛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