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동네 무기상인 아들내미가 용사한테 개인과외받다가 스승이 죽어서 실전투입됨
마암한테 침이나 흘리고 타이 버리고 튀던 인성캐
그러던 포프가 1타강사한테 단기과외를 받았더니!
패기가 넘쳐흐르는 대마도사가 되었습니다.
레벨업 빠빠빠빰
동료 쩌리1이 용기있는 사람으로 밝혀졌습니다.
최종보스 앞에서도 주눅들지않는 용사가 되었습니다.
적의 평가도 극호평일색
사진을 못찾겠는데..
결국 마누라 둘까지 얻고 해피엔딩이었다고 합니다.
ㄹㅇ 마왕이랑 싸우는 거 보다 여자한테 고백하는게 더 용기 있는 행위라는걸 알려주신 분
마누라 둘?
타이의 대모험이라 쓰고 포프의 성장기라고 하는 만화 ㅇㅈ!
막보스도 쫄게 만드는 메드로아
그만큼 여친 사귀는게 힘들다 이마리야
포프는 ㅇㅈ이지
마누라 둘?
점쟁이랑 마암이랑 둘 다 잡은거 아녔어?
기억조작된건가
마암하고 포프 짞사랑하던 사제
ㄹㅇ 마왕이랑 싸우는 거 보다 여자한테 고백하는게 더 용기 있는 행위라는걸 알려주신 분
그만큼 여친 사귀는게 힘들다 이마리야
막보스도 쫄게 만드는 메드로아
타이의 대모험이라 쓰고 포프의 성장기라고 하는 만화 ㅇㅈ!
그 여자동료랑 또 누구지???
사실 작가가 죽일려고 만들었는데 왠지 모르게 인기 많아서 살려둠
바란전에 죽일려고 했는데
죽이고나니 인기가 급상승해서 억지로 살린 케이스
카이저피닉스도 맨손분해
분명 타이가 주인공이고 용사고 그에 맞게 용기를 대표하긴한데
혈통도 좋은데다가 (아버지는 용의기사,어머니는 왕족. 다만 가족사는 불행)
인격도 흠잡을대도 없음 너무 엄친아 같다랄까...
물론 육체적,심적 성장도 있어서 먼치킨류는 아니긴한데
포프의 성장이 너무 극적이고
겁쟁이에다가 인간혈통으로
막판에 저렇게 강철멘탈되니 격세지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