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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을 거듭하는 한국 페이트 망가

 

 

 

 

마스터:자해하라 세이버

댓글
  • 톈곰 2019/11/03 19:09

    처음에는 와 시발 이젠 하다하다 이순신장군까지 여런데 넣냐
    하다가 마지막보고 안-심 한다는 만화

  • 짧은닉 2019/11/03 19:10

    대첩이 일어날뻔하다가 그냥 간다는 그 만화

  • aqir 2019/11/03 19:12

    한국으로 옮겨오는 와중에 술식에 오류가 생겨서 이상한 것들만 나온다는 설정이면 충분하지
    이미 그 비슷한 설정으로 나온 것도 있고

  • [필레몬Vll] 2019/11/03 19:13

    재규어랑 헬조선 붙어있다고 비추폭탄 받은적 있어서 그냥 지워버림

  • anjk 2019/11/03 19:28

    만화 배댓이 생각난다.
    [진짜로 호구를 뽑았잖아]

  • 톈곰 2019/11/03 19:09

    처음에는 와 시발 이젠 하다하다 이순신장군까지 여런데 넣냐
    하다가 마지막보고 안-심 한다는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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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젤라티노 2019/11/03 19:10

    자해하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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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짧은닉 2019/11/03 19:10

    대첩이 일어날뻔하다가 그냥 간다는 그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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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LVER_RING 2019/11/03 19:10

    근데 원균이 세이버로 나올 껀수가 있나
    이순신 장군은 일화가 있으니 가능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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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qir 2019/11/03 19:12

    한국으로 옮겨오는 와중에 술식에 오류가 생겨서 이상한 것들만 나온다는 설정이면 충분하지
    이미 그 비슷한 설정으로 나온 것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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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楊 文理 2019/11/03 19:29

    나의 중부(仲父) 동암공(東巖公)의 처가 원씨의 친족이기 때문에 원균은 통제사로 부임하던 날 나의 중부를 찾아뵙고 "내가 이 직함을 영화롭게 여기는 것이 아니라 오직 이순신에 대한 치욕을 씻게 된 것이 통쾌합니다." 하므로 중부는 "영감이 능히 성심을 다하여 적을 무찔러 그 공로가 이순신보다 뛰어나야만 치욕을 씻었다고 할 수 있는 것이지 그저 이순신의 직함을 대신하는 것으로 통쾌하게 여긴대서야 어찌 부끄러움을 씻었다고 할 수 있겠소."라고 하였다.
    그러자 원균은 다시 "내가 적을 만나 싸우게 될 때 멀면 편전(片箭)을 쓰고 가까우면 장전(長箭)을 쓰고 맞부딪치는 경우에는 칼과 정을 쓰면 이기지 못할 것이 없소."라고 하므로 중부는 웃으면서 "대장으로서 칼과 정을 쓰게까지 해서야 될 말인가?"하고 대답했다. 원균이 떠난 뒤에 중부가 나에게 "원균의 사람됨을 보니 큰 일을 하기는 글렀다. 조괄(趙括)과 기겁(騎劫)도 필시 이와 같지는 않을 것이다." 하고 한참이나 탄식하였다. 남쪽의 사람들은 지금도 이 일을 말하면 팔뚝을 걷고 분통해하지 않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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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우ヲㅣ口ㅣ캉 2019/11/03 19:12

    재규어 이름은 왜 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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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레몬Vll] 2019/11/03 19:13

    재규어랑 헬조선 붙어있다고 비추폭탄 받은적 있어서 그냥 지워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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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됬이란글자는없습니다 2019/11/03 19:26

    지운건 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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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g경사나이 2019/11/03 19:28

    이순신장군이 나오면 세이버가 아니라 라이더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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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레몬Vll] 2019/11/03 19:29

    신령이라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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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jk 2019/11/03 19:28

    만화 배댓이 생각난다.
    [진짜로 호구를 뽑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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