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무지 아무리 생각해 봐도
낳기만 하고 해준게 하나도 없음;
낳기만 한다고 부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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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엄마요.. 연락 끊은지 12년됐음...
ㄷㄷㄷㄷㄷ
나이 40먹고 또 시작이다
본인은 아빠 엄마한테 뭐 해줬음
머 가정사가 다 같지는 않고 집집마다 가정환경이 다 다르니 이분 말도 어느정도는 이해
내가 안겪어 본걸 맞다고 할수도 없고 다른 사람의 입장을 그 사람이 아니고선 이해 할수 없으니ㄷㄷㄷ
불만 하면 끝이 없어요.. 우리 엄마는 제가 10살때 약 21년전 차에 치여서 불구급 자애인으로 항상 도와드렸구요 아빤 돈아낀다고 저희한테 진짜 돈한분 재대로 준적없이 컷습니다.. 부모님 건강 하신 거로도 반은 해내신거에요..
이 글에 침뱉지 맙시다. 어떤걸 겪었는지 우리는 모르는데 뭐라 할 수는 없는거죠.
아무리 봐도 자게이분들은 사람이 너무 좋음
이런 불평불만에 가득 찬 사람을 이해해주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