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213997 사랑니 빼러 갔다가 앞이 안보이게 된 사람.jpg 셀 | 2019/11/02 15:23 37 297 37 댓글 다리븅씐 2019/11/02 15:24 성공적으로 대기환자분들께 공포를 심어줬군 왜그리심각해? 2019/11/02 15:25 저 때 기다리던 환자들 진짜 무슨 생각했을까 ㄷㄷ 나타네 2019/11/02 15:26 저 치과는 장사 다 했네 니벨룽겐의 반지 2019/11/02 15:25 내 친구도 저건데 저거땜에 헌혈도 못하고 건강검진 채혈도 누워서 함 다리븅씐 2019/11/02 15:30 기립성 저혈압 다리븅씐 2019/11/02 15:24 성공적으로 대기환자분들께 공포를 심어줬군 (G0uHMk) 작성하기 Πλωτῖνος 2019/11/02 15:25 저거 예전에 다친부위 막 보고있다가 충격먹었을때 느낀적 있는거같음 (G0uHMk) 작성하기 beeni6860 2019/11/02 15:25 목욕탕 온탕 드갓다 나올떄 쓰러지는것도 이거임? (G0uHMk) 작성하기 다리븅씐 2019/11/02 15:30 기립성 저혈압 (G0uHMk) 작성하기 beeni6860 2019/11/02 15:32 그러니까 그 저혈압으로 쓰러지면 저거냐고 (G0uHMk) 작성하기 한자리숫자 2019/11/02 15:25 사랑니 뽑고 출혈때문에 그런건가? (G0uHMk) 작성하기 call-151 2019/11/02 15:35 긴장성 같은데. 근데 사랑니 빼고 집에 가서 출혈과다로 사망한 사례 실제로 있어서 발치한 날은 조심해야 함 (G0uHMk) 작성하기 한자리숫자 2019/11/02 15:35 ㅇㅎ (G0uHMk) 작성하기 왜그리심각해? 2019/11/02 15:25 저 때 기다리던 환자들 진짜 무슨 생각했을까 ㄷㄷ (G0uHMk) 작성하기 요히라 2019/11/02 15:31 난 이런 미래를 감당할 수 없어 멈춰! (G0uHMk) 작성하기 Lycanthropp 2019/11/02 15:33 이 병원에서 진료하기엔 영 좋지 않다 정도? (G0uHMk) 작성하기 니벨룽겐의 반지 2019/11/02 15:25 내 친구도 저건데 저거땜에 헌혈도 못하고 건강검진 채혈도 누워서 함 (G0uHMk) 작성하기 나타네 2019/11/02 15:26 저 치과는 장사 다 했네 (G0uHMk) 작성하기 꾸르후루꾸 2019/11/02 15:32 나도 출혈 심했을 때 갑자기 시야 어두워지다가 기절한 적 있는데 ㄷㄷ (G0uHMk) 작성하기 TurretOmega 2019/11/02 15:32 지인 한명 저거 있는데도 현역으로 끌려가더라 (G0uHMk) 작성하기 평범한정원사 2019/11/02 15:34 저게 평소에도 막 그럼..? (G0uHMk) 작성하기 거트스팅어 2019/11/02 15:33 나 2년에 한번씩 저러는데. 처음 그런 건 중학교 때 헬스장에서 두 번째는 공익 훈련소 나오고 헬스장에서 세번째는 비행기에서 (G0uHMk) 작성하기 전뇌전기 2019/11/02 15:34 만화에서 불량배가 주인공한테 시비걸다 한대 얻어 맞더니 어? 코피? 하더니 졸도하는 클리셰 있잖아? 그게 나일줄은 꿈에도 몰랐지 ㅋㅋㅋㅋ 고등학교 때 채혈하다가 기절할뻔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0uHMk) 작성하기 여울쟝집안에산다! 2019/11/02 15:34 존나 무섭겄다 (G0uHMk) 작성하기 오로라민S 2019/11/02 15:35 그럼 사랑니뺀거랑은 관계없는거지? (G0uHMk)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G0uHMk)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블리자드가 각잡고 만들면 장난아니긴 하네 ㄷㄷ.jpg [22] 루리웹-2955449195 | 2019/11/02 15:31 | 302 아파트 주차문제 [8] 딸바보아빠12 | 2019/11/02 15:31 | 904 현재 여의도 모습.jpg [0] 젖은낙엽정신 | 2019/11/02 15:30 | 1594 "이거 너만봐" 하기 딱 좋은 공짜사이트 ㄷㄷㄷㄷ [7] BobbyBrown | 2019/11/02 15:29 | 1021 구글 픽셀4 개지림 ㄷㄷㄷㄷㄷ [11] 매우판타스틱 | 2019/11/02 15:27 | 359 극후방)팝콘 시키신 분?.gif [7] 대충가슴큰닌자간호사짤.jpg | 2019/11/02 15:27 | 732 훌륭한 남자친구의 조건.anime [14] RENUP | 2019/11/02 15:25 | 930 [원피스] ㄹㅇ루 절친 .jpg [19] sdfaer | 2019/11/02 15:24 | 487 사랑니 빼러 갔다가 앞이 안보이게 된 사람.jpg [25] 셀 | 2019/11/02 15:23 | 297 10년 전 한국 남자 반 이상을 루저로 만들어 버린 처자 [10] 워렌존버 | 2019/11/02 15:21 | 1302 '노'는 빼주세요.gif [4] 루리웹-3773491749 | 2019/11/02 15:19 | 819 동물원에서 태어나 맹수의 긍지를 잃은 사자들의 최후.jpg [15] 으윽 심바한테싼다아앗 | 2019/11/02 15:18 | 1641 작은 하마와 무민 만화.manhwa [16] 라이비 | 2019/11/02 15:18 | 1377 스압) 이 악마는 무료로 해줍니다.constantine [1] 앙베인띠 | 2019/11/02 15:18 | 1278 영화 기대작 남산의 부장들 [8] 유진★아빠 | 2019/11/02 15:17 | 1049 « 14611 14612 (current) 14613 14614 14615 14616 14617 14618 14619 1462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오또맘..gif ㄷㄷㄷ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남편과 찍은 사진이 유명해진사람 남친이 대물이어봤자 하나도 안좋음.. 쯔양 현황. 삼성 갤럭시 보급형 성능 근황.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생활의 달인에서 나왔던 자동차 명장 근황 알라딘 근황 ㄷㄷㄷ 여자 입장에서 바라본 남자의 특징 라면업계 마지막 양심 시아준수는 임금체불이 젤 문제지만 팬미팅 얘기가 진짜 정 떨어져요;; 한별...이라는 ㅊㅈ .. 지금 30-40대가 처한 미래 우즈벡에서 짜장면처럼 진화한 음식 정말 돈 주면 쥬지도 빨수 있나요?.jpg 흔한 통풍환자의 패기ㄷㄷㄷㄷㄷㄷㄷ 리코더 잘 부는 ㅊㅈ 실제 난교 경험자 후기 후임 가슴이 너무 커서 신경 쓰인다는 사람 .jpg 감히 날 해고해?? 회사에 복수하겠어!!! 동덕여대 칼부림 사건 주작 확정.jpg 손만 잡는거라면 괜찮아 ㅅㅅ하다 이별통보 당한 썰.jpg 이게 점점 맞나 싶어지는거 원신에서 분명 야한속옷 입을꺼 같은 캐릭터.甲 테러는 하지만 지능은 있었던 놈들 후방) 모닝글벨파스트 서울대생 : 주변 페미년들 논리 존나 소름 돋는게 ㅋㅋ 광주에만 있다는 곱창구이 끝판왕.jpg 후배 여직원이랑 동거하면 안되는 이유 일본여자들은 왜 이러냐 온천에서 상의 탈의한 누나들 뒤태.jpg 성시경 "술로보낸 20대 후회.. 결혼할 수도 있었을텐데" 일본 누나의 몸매 jpg 미국 헬창 누나의 바디체크 동묘 근황 열도의 배우 누나 gif 삼성전자에서 보고서 쓰는 법 후끈후끈.jpg 151cm라는 누나 jpg 유게이 소개팅 에프터 후기.jpg 한국 남친에게 '나이' 속인 일본녀 남자들은 싫어하는 몸매 펜션 허위광고 레전드 ㅋㅋㅋㅋㅋ jpg 아내 : 눈을 떠보니 남편대신 49세 어린애가 있었다 북한의 범죄 이력 모음 400억 건물주가 내는 세금과 수익 전여친이 술마시고 나한테 연락함.jpg 와 무섭네 ㄷㄷㄷㄷㄷ AV 사지 말라는 AV 배우.JPG 대륙의 개 쩌는 가문 종친회 수준. jpg 전직 에버랜드 알바가 말해주는 그마나 사람이 없는 요일 작년 서울 경계경보 오발령 당시 생존반응 개절었던 사람 ㄷㄷ 키운다며! 키운다며!! 우영우보다 더 문제인 것 실시간 부산 지스타 장원영 등장 '아이돌 출신을 배우로 쓰려면 최대한 비슷한 역할을 찾아줘야 한다' 월세 20만원 서울 원룸 클라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호불호 갈리는 코스프레 UFC) 만화같은 어느 한국 선수의 스토리 이세계에서 총을 만들기 위해 겪는 과정 대만인이 한국가서 받은 최고의 칭찬 호불호 갈리는 몸매 gif 사람을 본 시골 댕댕이들 특징. gif
성공적으로 대기환자분들께 공포를 심어줬군
저 때 기다리던 환자들 진짜 무슨 생각했을까 ㄷㄷ
저 치과는 장사 다 했네
내 친구도 저건데 저거땜에 헌혈도 못하고 건강검진 채혈도 누워서 함
기립성 저혈압
성공적으로 대기환자분들께 공포를 심어줬군
저거 예전에 다친부위 막 보고있다가 충격먹었을때 느낀적 있는거같음
목욕탕 온탕 드갓다 나올떄 쓰러지는것도 이거임?
기립성 저혈압
그러니까 그 저혈압으로 쓰러지면 저거냐고
사랑니 뽑고 출혈때문에 그런건가?
긴장성 같은데.
근데 사랑니 빼고 집에 가서 출혈과다로 사망한 사례 실제로 있어서 발치한 날은 조심해야 함
ㅇㅎ
저 때 기다리던 환자들 진짜 무슨 생각했을까 ㄷㄷ
난 이런 미래를 감당할 수 없어 멈춰!
이 병원에서 진료하기엔 영 좋지 않다 정도?
내 친구도 저건데 저거땜에 헌혈도 못하고 건강검진 채혈도 누워서 함
저 치과는 장사 다 했네
나도 출혈 심했을 때 갑자기 시야 어두워지다가 기절한 적 있는데 ㄷㄷ
지인 한명 저거 있는데도 현역으로 끌려가더라
저게 평소에도 막 그럼..?
나 2년에 한번씩 저러는데. 처음 그런 건 중학교 때 헬스장에서 두 번째는 공익 훈련소 나오고 헬스장에서 세번째는 비행기에서
만화에서 불량배가 주인공한테 시비걸다 한대 얻어 맞더니
어? 코피? 하더니 졸도하는 클리셰 있잖아?
그게 나일줄은 꿈에도 몰랐지 ㅋㅋㅋㅋ
고등학교 때 채혈하다가 기절할뻔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무섭겄다
그럼 사랑니뺀거랑은 관계없는거지?